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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국내 대체의학 승인, 보건계열 3개과 신설

  • 등록일 : 2005-11-09
  • 조회수 : 972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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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정원 2,835명 확정- 우리 전주대학교는 2006학년도 정원조정에서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체의학대학에 물리치료학과(30), 방사선학과(30)를 신설 승인 받아 재활학과(30)과 함께 2,835명의 정원 내에서 조정하였다. 이번 쾌거는 보건 · 의료계열 신설학과의 승인으로써 양의학 및 한의학에 이어 대체의학의 새장이 열게 된 것이다. 대체의학은 예방의학으로써 우리 민족이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국민의학이고, 양의학 및 한의학의 발생주의에 가까운 의학에 앞서 나온 예방의학으로써 생활 속에서, 혹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치료하는 의학이다. 특히 우리 전라북도는 농도이기 때문에 전통의학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우리의 환경에 적합한 예방의학, 전통의학의 최적지이다. 여기에 물리치료 및 방사선학의 전문가까지 양성하게 되어 의료계 취업은 물론, 대체의학 분야의 창업에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전북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전문가를 양성하여 21세기 각광 받을 대체의학을 전주대가 선도할 것이다. 우리 전주대학교 2006학년도 대체의학대학 모집단위는 재활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바이오벤처학부(발효·기능성식품전공, 허브·생물소재산업전공), 대체건강관리학부(대체요법전공, 건강관리전공)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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