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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전국 최다 합격

  • 등록일 : 2005-11-03
  • 조회수 : 1060
  • 작성자 : 관리자
- 여러 보험회사들 스카웃 제의 잇따라 - 전주대 금융보험학과(전공주임교수 김광국)는 지난 2005년 10월 28일 발표된 제28회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 14명을 배출하여 전국에서 합격생 배출 1위 대학에 올랐다. 또한 지금까지 배출된 손해사정사 누계 합격자 역시 전주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사정인이란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 및 보험금의 사정이 보험사업자에 의하여만 이루어질 경우 보험계약자나 피해자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중립적인 위치에서 손해사정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직이다. 이 자격증을 취득한 전주대 출신 합격자의 경우 합격자 당일 여러 보험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며, 이 중 S그룹 같은 경우 초봉이 3천만원을 초과하고, 입사 6년차 대리의 경우 연봉이 6천5백원 정도가 되는 신종 유망직이다. 또한 일반회사에서 근무하지 않고 세무사나 법무사 같이 개인 사무소를 열 수 있는 자격이 생기며 2007년부터 자격 조건이 더욱 강화되어 손해사정인에 대한 전망은 더욱 유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격자들은 “StarTrack 손해사정사팀”에 속하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해 왔으며, 단순히 전공 학생들만을 위한 스터디 그룹이 아니라 타과 학생들도 포함하는 수험준비 스터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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