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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을 위한 전통의학 심포지움” 개최

  • 등록일 : 2005-10-27
  • 조회수 : 951
  • 작성자 : 관리자
전통의학의 역할을 새로이 조명 “건강증진을 위한 전통의학 심포지움”이 2005년 10월 28일(금) 오후 2시 30분에 전주대학교 대강당에서 민중의술 살리기 시민연합이 주관하고 전주대학교 의생명환경대학(학장 오홍근) 주최로 개최된다. 심포지움에는 김윤세 회장(민중의술 살리기 시민연합)과 이남식 총장(전주대), 황종국 부장판사(울산지방법원), 정동명 생체공학연구소장(원광대학교) 등 관계자 500 여명이 참석하여 전통의술의 발전과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책을 출판하여 최근 국내 의료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울산지방법원의 황종국 부장판사가 강연한다. 황종국 부장판사는 웰빙 시대에서 전통의학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건강증진을 위한 전통의학 심포지움”은 최근 웰빙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신설된 전주대학교 대체건강관리학부의 자연 치유의 연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대체의학인 자연치유요법에 대해 논의될 이번 강연은 그 동안 서구의학만으로는 치료되지 못한 질병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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