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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방대학 활용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선정

  • 등록일 : 2005-03-29
  • 조회수 : 995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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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함께 2006년도 사업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문화관광부가 실시하는 지방대 활용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공모에 남원시(시장 최진영)와 함께 제출한 <남원 춘향제 혁신과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제가 선정되어 국비 50%와 지방비 50%를 합쳐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공모이며, 2005년도 사업으로 14개 사업이, 2006년도 사업으로 8개 사업이 각각 선정되어 각기 지역특화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전북권에서 선정된 내역을 보면 2005년사업으로 전북대와 전주시가 제출한 <축제간 연대 모형개발과 축제의 경제성 강화 컨설팅>과 원광대와 익산시가 제출한 <익산축제 개선방안 연구>이며, 2006년도에는 전주대와 남원시가 함께 제출한 <남원 춘향제 혁신과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과 전북대와 전주시가 제출한 <진주시 민간 위탁문화시설 컨설팅 및 운영 매뉴얼 작성>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 선정은 전북도내에서 전주대, 전북대, 원광대의 위상이 확고하게 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전주대는 지난 해 남원시와 세계허브산업엑스포를 공동 주최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함께 협의하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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