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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회원 전주대 교직원 발전기금 쾌척

  • 등록일 : 2005-03-18
  • 조회수 : 1165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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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구좌 1천만원씩 - 지난 해 5월 설립한 JAM(Jj Asia Mission)선교회(이사장 김동건) 소속 회원들이 거액의 대학발전기금(지정기부)을 쾌척하였다. 이화정 5백만원(총1천만원),김은수 3백만원(총1천3백만원), 이성춘 5백만원(총1천만원), 조성연 1천만원, 유병곤 2백만원(총 3백만원), 조성문 1백만원 등 2천6백만원을 3월 28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JAM선교활동을 주도하는 전주대(총장 이남식)에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하였다. JAM은 아시아와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지역교회와 목회자, 유관기관과 전주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선교 후원 기관이다. 임원으로는 JAM 이사장에 김동건 목사(중부교회), 부이사장에 김은수 교수(전주대 선교지원처장) 사무국장에 이성춘 목사(전주대 선교지원처 목사)이며 20여개 지역교회 성도, 30여명의 지역교회 목사, 전주대 교수선교회 소속 교수, 직원신우회 소속 회원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이들은 개인후원금으로 매월 200여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JAM은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JAM 선교센터를 건축하기 위해 6천만원을 들여 2,300평의 부지를 구입하였으며, 금년 6월 중으로 7천만원을 투입하여 200평의 선교 센터를 건축한다. 선교센터는 현지 선교사와 국내 목회자, 교인 등 영성회복과 강화를 위해 기도실, 세미나실, 예배실, 숙박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선교센터 건축을 위해서 정일환 목사(익산성산교회)와 유병곤 목사(전발협회장)를 건축위원장으로 위임하였으며 익산성산교회를 비롯한 7개 교회와 기관이 1구좌(1,000만원)를 작정하여 헌금하며, 전주대에서는 이화정(1천만원), 조성연(1천만원), 이성춘(1천만원), 김은수(1천만원) 등이 1구좌씩 헌금하였다. 그 외 개인 후원으로 유흥상 선생(영생고) 등 4명이 참여하고 있다. 캄보디아 선교 센터 건립은 복음선교의 사명을 다하려는 우리 학교 건학 이념과 이남식 총장의 적극적 실천의지로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캄보디아 기술 대학을 전주대가 운영할 것으로 보여 기독교 대학으로서 우리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해외선교를 통해 영성의 강화, 지역 교회와 유대를 통해 선교마인드를 고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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