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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선 교수 미국 신문에 대서특필

  • 등록일 : 2005-03-17
  • 조회수 : 1448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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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에 관한 권위자로서 활약 -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노마주립대학에 파견 교수로 있는 유기선 교수(전주대 언어문화학부)가 지난 2월 19일 발간된 Tressdemocrat 지에 “와인”에 관한 인터뷰가 게재되었다. 유교수는 성균관대(학사), 불란서 브르고뉴대학(석·박사)를 나와 한국프랑스학회 이사, 프랑스문화예술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프랑스 방언오크어 체계, 부르고슈 방언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유교수는 1997년 전주대에 부임하여 와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여 와인 전문가로도 권위가 있다. 이번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전문 게재) 한국의 최근 생성된 중상층은 와인 맛을 선택하는 취향이 빠르게 채택하고 있으며 세계의 가장 유리한 이머징 마켓(생성 시장, 최근 생긴 시장)중의 하나로 형성되고 있다. “아시아의 전체를 놓고 판단컨대, 한국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 Fredrikson & Associates, 우드사이드 와인 산업 상담가인 Gomberg의 Jon Fredrikson은 말했습니다. “대만,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모두 큰 이머징 마켓입니다. ” 그러나 한국인들은 프랑스 와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한 지식이 미흡하다고 대학 교수인 유기선 교수는 말했습니다. “한국인들은 캘리포니아 와인이 중급 정도의 와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상급 품질은 프랑스 와인이며 그리고 중간과 하위급 질은 미국과 칠레입니다.” 유 교수가 말하기를 그는 그러한 인식을 변화시키기를 원합니다. 그는 한국의 전주에 자리한 전주대학교 교수로 있습니다. 유 교수는 다음 년도에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며 Sonoma(소노마)와 Napa(나파)지역의 포도원에서 와인 연구와 와인 제조를 할 계획입니다. 유 교수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캘리포니아 와인을 한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첫 번째가 될 고객 가이드북을 쓸 계획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될 것입니다.” 소노마 주립 대학교 와인 비즈니스 프로그램 관리자 Mack Schwing이 말했습니다. 그는 대학교에서 유 교수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학 교수에 의해 쓰여 질 것이며 캘리포니아 와인에 관한 첫 번째 책이 될 것이 다.” SSU(소노마 주립대학교)지원이 유 교수에게 확대 되는 것이 국제적인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7월에, 그것은 두 번째 연간 국제적인 와인 마케팅 심포지엄으로 개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14개 국가로부터 100여명의 참가자들을 이끌어 낼 것이며 30~40개의 학술 논문이 증정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유 교수는 프랑스 Dijon(디종)에 부르고뉴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학생으로서 처음으로 와인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7년을 보냈습니다. “나는 매우 감명 받았습니다.저는 또한 수확 하러 갈 기회를 몇 번 얻었습니다. 그 것은 품질 좋은 와인에 눈을 뜨게 했습니다.” 그는 전주대학교로 돌아와 12년 동안 와인과 와인 감별을 포함해 프랑스 언어와 문화를 가르쳤습니다. 유 교수가 말하기를 한국은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이 유용한 와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제한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와인에 관한 국가의 관심사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와인 소비가 1년에 11% 증가하는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1인당 소비가 1990년 1.1갤런에서 2003년 2.9갤런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와인 연구소에 의하면, 미국의 포도주 양조장들은 2002년에 271,000상자의 가치가 380만 달러와 비교해 볼 때, 2003년에 680만 달러의 가치인 379,000상자를 한국으로 수출 하였습니다. 소노마 지역에 와인메이커들은 이들 수출업자들 사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12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왔습니다. 그곳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시장으로 자리해왔으며, 그곳은 우리를 수출 시장을 이끌도록 해왔습니다. ” Healdsburg의 포도주 양조장이자 요르단 포도원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Harlery Conner가 말했습니다. “이러한 와인의 소비는 증가하고 있으며, 좋은 와인의 좀더 나은 인식으로 형성 되어 지는 것은 서양 문화를 이해하고 서양의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죠. ” 소노마 지역 포도원 양조장 협회 Jimie Douglas은 유교수가 능력을 지녔고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다른 나라 와인 작가들은 세계의 반대편에 다른 나라들이 와인을 위해 캘리포니아의 메시지를 잡으려 애쓰려 노력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 주 덴마크,스웨덴, 폴란드, 독일의 와인 작가들을 모이게 하였습니다. “유 교수는 전체적인 와인과 음식의 관한 이야기를 채택할 것입니다.” Douglas가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길을 채택해 나아가고 그 일을 촉진 시켜야 했다면 그것은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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