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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40억원 들여 건물2동 리노베이션

  • 등록일 : 2004-08-31
  • 조회수 : 1319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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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 71억원 들여 교육환경 개선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최근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 8월 31일 오전 11시 200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공사현장에서 준공예배를 가졌다. 이번 진리관, 자유관 리노베이션 준공예배에서 이남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한 뒤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만큼 최고의 정신을 가지고, 자신감 넘치는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시공업체 대표인 윤여웅 사장(제일건설)은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날로 성장하는 전주대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성실 시공, 책임 시공에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리노베이션 공사는 진리관, 자유관 건물 2동으로 건평 4,300평이며, 강의실 냉・난방시스템에 빔프로젝트를 비롯한 최선 교육기기를 완비한 한국 최고의 수준으로 총공사비 40억원에 이른다. 이 밖에도 옥외 화장실동 신축공사, 전산실습실, EM시범포단지 조성공사, 진입로 확장공사, 체육시설 공사, 천잠관을 비롯 기타 건물 통신케이블 보수공사 등 방학 기간 중에 투입한 교육환경개선 경비가 71억원에 달한다. 전주대는 지난 해 12월 2일 28억원을 들여 3,200평의 학생회관을 국내 최고의 시설로 리노베이션 하여 학생들의 복지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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