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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식 총장 지리산기독교유적지보전본부 대표 회장 맡아

  • 등록일 : 2004-08-26
  • 조회수 : 1423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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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장로회 선교 역사의 보존 필요 - 이남식 총장(전주대/온누리교회 장로)이 8월 26일부터 지리산기독교유적지보전본부 대표 회장에 취임하여 회무를 관장한다. 지난 7월 25일 지리산기독교유적지 보전본부는 실행위원회를 열고 임원을 개선하였는데 실행위원회 대표 회장에 이남식 총장을 선출하였으며, 공동회장은 안영로, 최일도, 박승준 목사를 각각 선임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은 최일도, 박승준 목사, 전북지역은 이남식 총장, 전남지역은 안영로 목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회무활동과 보존활동을 펼친다. 이남식 회장은 “지리산기독교유적지는 기독교가 한국에 뿌리내린 역사의 현장이며, 남장로회의 선교역사를 보는 체험 현장이다.”고 말하며 “이것을 잘 보존해 문화재로 지정받아야 하며, 한국 교회의 후원과 기도로 이 사업은 잘 진행될 것이다.”고 전망하였다. 이남식 회장은 현재 서울 온누리교회 장로이며, 부인 이미옥 여사는 권사로서 신실한 신앙생활과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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