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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수시2학기 1차 모집 돌입

  • 등록일 : 2004-08-24
  • 조회수 : 1253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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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발전 상승기류 타고, 신설학과 지원 선호 기대 - 전주대(총장 이남식)가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1차 모집에 들어갔다.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이번 전형은 실업계고교 출신자 460명, 교사추천자 478명을 선발한다. 전북도내 4년제 9개 대학 1만1천540명을 선발하는 이번 수시 2학기 모집은 각 대학의 전형일시가 각각 달라 복수지원은 가능하나 합격하면 1곳만 등록이 가능하다. 전주대는 수시2학기 2차 모집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다. 최근 전주대는 대형국책사업에 몇건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NURI사업 대형과제 “전통문화컨텐츠 X-edu사업” 341억원과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 사업 “첨단제조기술혁신사업(AMTI사업) 350억원 이내, 그동안 진행해온 TIC잔여 사업 30억원 등 7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재원이 지원될 것으로 보여 대학발전의 상승 국면에 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입시부터 지원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이 될 것이며, 한편으로는 미국의 브롬필드(Bloomfield)대학 등과 학술교류를 통해 미국에 직접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5학년도 신입생부터 국책과제 관련학과 신입생은 수업료의 100%, 50%, 학기당 100만원 등 다양한 형태로 장학금이 지급되며,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취업 및 진로 교육프로그램 등이 적용되어 높은 취업률이 예상된다. 한편 신설학과의 경우 시의성이 있고 취업의 전망이 밝은 학과 및 전공으로 개설되어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의생명환경대학에 “바이오벤처학부”, “대체건강관리학부”, 공과대학에 “생산디자인공학과”, 예체능대학에 “음악학과”, “체육학과”, “조형예술학부”, “영상예술학부”, 문화관광대학에 “외식산업학과” 등은 최근 웰빙과 문화시대를 맞이하여 높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에서 의생명환경대학 바이오벤처학부에 “발효․기능성식품”, “허브․생물소재산업”, 대체건강관리학부에 “대체요법”,"건강관리” 전공도 눈여겨 볼만한 전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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