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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대산종합건설(주) 산학협력 체결

  • 등록일 : 2004-06-21
  • 조회수 : 1241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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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열 회장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6월 22일(화)오전 11시 30분 본부 접견실에서 대산종합건설(주)(대표 이남열/재경소양면민회장)와 산학협력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지식, 정보, 시설, 인력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혁신 역량강화 사업 분야, 각종 시설의 이용, 신기술 개발 및 정보교환, 경영지도,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등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남식 총장은 “이남열 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대산종합건설이 산학협동의 모범을 보일 때 전북의 발전과 대학의 발전이 앞당겨 질 것이다.”전제. “귀사와 이 회장이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고 대학발전에 일조하는 점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인사. 이남열 회장(57세)은 1964년(당시 18세)에 상경해 목수를 시작으로 건축업에 몸담아 성실과 신의로 성공을 거둬 1991년 종합건설회사를 설립해 자수성가한 분으로 애향심이 출중하고, 후학들의 면학정진에 애정을 쏟아왔다. 그는 고향의 고교에 기숙사를 기증하였으며, 재경완주군민회 등 애향운동을 통해 고향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주도한 김영후 위원(''''82 국교 졸업/객원교수/이학박사)은 "지난 총선에서 김제.완주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선전한 것은 모교와 대학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크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교의 따뜻함과 고마움에 보은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대학발전기금 모금, 취업, 대외협력 등에 앞장서겠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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