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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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전북의 훈훈한 정을 느끼도록 -
이남식 총장(전주대)은 5월 25일 오후 4시 제33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정구선수단을 격려하였다. 전주대 정구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무주초등, 순창중앙초등, 순창중, 순창여중 등 정구단을 격려한 이 총장은 “국가 대표를 비롯한 훌륭한 정구인의 뒤를 이를 여러분들이 땀흘리는 것을 보니 장래가 촉망된다.”며,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하였다.
김홍식 장학사는 “대학에서 어린 선수들을 격려해 줘 감사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며, “전주대의 섬세한 배려와 수준 높은 대민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