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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교수 장학금 250만원 쾌척

  • 등록일 : 2003-05-12
  • 조회수 : 1635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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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등록금 1번 더 내기운동』 시동 - 신대철 교수(교양학부 객원/ 84법학 졸업)가 동문으로서 처음 『등록금 1번 더 내기 운동』에 참여해 완납함으로써 4만여 동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주대 대외협력실(실장 송독열)은 대학발전기금 모금운동의 일환으로 동문들의 『등록금 1번 더 내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바 있다.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총장실을 방문한 신교수는 이남식 총장에게 250만원을 쾌척하고, 앞으로 매년 200만원씩 장학금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도 함께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총장은 신교수를 비롯한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운동에 동참하는 동문들에게는 모교의 평생회원으로 예우하고, 교육의 AS차원에서 평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교수는 1984년 법학학사 학위를, 1994년 법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하고, 교약학부 객원교수로 재직하며, 경찰형법, 직업과 선택, 취업과 면접 등의 교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그는 청소년연구원장(2000년 이후), 민주평통자문위원(1997년), 전북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장(1993년 이후), 전주교도소교화위원(1993년 이후), 전주대 총동창회 부회장(1993년 이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역동성은 전북도민일보 칭찬릴레이 주인공(2001년), 법무부 장관 표창(1996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998년), 대통령 표창(2001년) 등의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그는 행정대학원 여성최고지도자과정 주임 교수를 맡으며, 지역사회 여성지도자들에게 대학을 소개하고 평생교육을 권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전국 최초로 취업과목을 개발해 년간 3천명에 달하는 수강생을 확보하는 등 대학생들로부터 인기 있는 교수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매년 통일염원대학생자전거 국토대장정의 단장을 맡아 대학생들을 이끌고 국토를 종단하며 통일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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