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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찬양학 전공 후원자 모임 발촉회 가져

  • 등록일 : 2003-05-07
  • 조회수 : 1500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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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수준의 선교사 양성 훈련 - 전주대 기독교학부 경배와찬양학 전공(선교사 하스데반)이 최고 수준의 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5일 오후 1시 대학교회에서 200명이 모인 가운데 경배와찬양학 전공 학부모 및 후원자 모임 발촉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하스데반 선교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자녀를 맡겨 훈련한지도 한 달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하나님의 비전과 꿈을 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말했다. 특히, 그는 "영어교육의 강화, 국제감각 고양, 학문적 기초다지기, 영성훈련 강화 등을 철저히 준비시켜 세계적인 선교사 양성 학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손한나 양(1학년)의 모친과 이진택 군(1학년)는 각각 간증을 하였다. 한나 양의 모친은 경배와찬양학을 전공하게 된 딸이 학문에 임하는 배경과 성장과정, 그리고 앞으로 자녀를 위해 열심히 후원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이진택 군도 기도와 말씀 속에 성령을 받으며 공부하는 입장과 경배와찬양학 전공 선택의 배경, 공동체생활의 모습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발촉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오픈하우스를 통해 영성훈련 하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선교 전문인으로 공부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크게 감동 받았다고 했다. 소숙자 씨(1학년 김상현 모친)는 "말로만 듣던 공동체생활을 직접 확인하고, 전주대에 와 보니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며, "상현이가 심화학습을 잘 따라하고, 수준 높은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보고 감동 받았으며, 세계 최고의 선교사양성 학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전공 학생들은 영국의 유명대학에서 2년간의 심도 있는 학습과 훈련을 마치고, 영성과 지성을 갖춘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교의 현장에서 목회자로, 선교사로, 전문인으로 사역하게 된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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