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001.JPG](/_attach/_old_attach/BRD1_NOTICE_JJNEWS/IMAGE0001.JPG)
- 신임 총장 상견례 및 진지한 토론 -
전남지역협력교회 목회자 간담회가 지난 4월 21일(월) 정오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있었다. 전발협 김선기 회장(호남교회)외 6명의 전북지역목회자와 광주월광교회 김유수 목사 외 13명의 광주지역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이남식 총장은 "만나뵈여 반갑다"고 인사한 후, "기독교대학의 정체성과 지역교회의 역할, 나아가서 학원복음화와 대학발전이라는 차원에서 목회자들의 기도와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참석자들은 전남, 전북, 충남을 잇는 지역교회의 기반을 확고히 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으고, 부흥회 때 행사 지원, 강사지원, 그리고 각 교회의 임직원 교육 및 세미나 협력 등 지역과 대학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교목처(처장 라준석 목사)는 이 밖에도 CELC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지역교회와 대학, 지역주민과 대학 등 협력분야를 넓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