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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여름밤의 영화나들이! 감독초청!!

  • 등록일 : 2016-06-22
  • 조회수 : 546
  • 작성자 : 이예술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 무료상영!!

www.ismedia.or.kr

070.8282.8078

 

 

<초능력자>

자전거를 훔쳐 판 돈으로 어린 동생을 돌보는 소년가장 ‘민구’.

하루는 그가 판 자전거의 주인이 사람을 죽인 적이 있는 복학생 ‘정호’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정호는 민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하고,

심지어 형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오게 된다.

자세히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4656

 

<스틸 플라워> 감독초청

“일하고 싶어요. 춤추고 싶어요. 그리고... 살고 싶어요”
추운 겨울, 거리에서 홀로 살아가는 소녀 ‘하담’.

버려진 집을 은신처 삼아 쪽잠을 청하는 그녀는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틈만 나면

이 골목, 저 골목 사이에서 탭댄스를 추며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하는데…
“새롭고, 간결하고, 아름다운 영화!”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되는 강렬한 감정”
국내외 유력 언론들의 잇따른 호평!

자세히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7104

 

<4등>

1등만 기억하는 잔인한 세상,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4등이 뭐, 나쁜 건가요?”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린다.

대회를 코앞에 두고도 연습은 커녕 항상 PC방 마우스나 소주잔을 손에 쥔 못 미더운 모습의 광수.

이래봬도 16년 전 아시아 신기록까지 달성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의심 반, 기대 반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수영 대회에 출전한 ‘준호’의 기록은 '거의' 1등!
1등과 0.02초 차이로 생에 첫 은메달을 목에 건다.

오랜만에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준호’네 집. 그런데 그때, 신이 난 동생 ‘기호’가 해맑게 질문을 던지는데...!
“정말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형?”

동생의 말에 시퍼렇게 질린 얼굴처럼 멍투성이인 열두 살 ‘준호’의 몸.

‘준호’는 좋아하는 수영을 계속할 수 있을까…?

자세히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1012

 

<사돈의 팔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런데 차라리....이었으면

편지가 도착했고,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떤 감정을 느껴봤자 아이 때 느낀 감정만큼 크지 않대”
“사촌이긴 한데, 사돈의 팔촌이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자세히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8709

 

<철원기행> 감독초청

평생을 철원의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아버지가 정년 퇴임을 하는 날,

각자 떨어져 살던 어머니와 큰 아들 내외, 막내 아들은 한 겨울의 철원으로 향한다.

초라하기만 한 퇴임식에 이어진 순조롭지 않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버지는 말한다.
“이혼하기로 했다.”
아버지의 폭탄 선언 후 폭설이 내린 철원에서 2박 3일간 예기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 가족.

말수가 적고 고집이 센 아버지와 감정을 숨기지 않는 독설가 어머니,

의뭉스러운 큰 아들과 다정하지만 조급한 며느리, 철없는 막내 아들까지

각자 너무 다른 가족들은 겨울의 끝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가족에게 가는 길은 언제나 ‘여정’이 된다.

자세히 보기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8620

 

<시선 사이>

마음과 마음 사이가 따뜻해진다!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
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과대망상자(들)>
“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

우민은 해직교사 아버지의 죽음 이후 늘 누군가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망상에 빠져있다.

어느 날 김박사라는 사람이 찾아와 거대 조직의 음모에 대해 알려주는데…
<소주와 아이스크림>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안될까?”

보험설계사 세아는 홀로 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낯선 동네를 찾는다.

그 곳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주머니를 만나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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