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커뮤니티

서브비주얼

공모전/스터디

영어가 무섭나요? 3개월 뒤에는 만만해지도록 과외해드립니다

  • 등록일 : 2015-10-05
  • 조회수 : 745
  • 작성자 : 오상원

 지원.jpg

저는 독일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초등학교 때 즈음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귀국하자마자 충격을 받은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학우들이 영어를 배우는 방식입니다.
영어를 쓰지 않는 한국에서는 영어를 언어가 아닌 시험과목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시험점수는 그럭저럭 잘 받는데 의사소통을 하는데에는 부적합한 영어를 배우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들의 언어를 접근하는 본질적인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였고, 이를 고쳐나가기 위해 발벗고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60점 넘기 힘들 정도로 영어에는 소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무엇보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익힐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외국인들과 친해지면서 회화를 배우는 것,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즉시 실제로 적용하면서 습득하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실제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뉘앙스로 영어를 쓰는지를 익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매체도 많이 접해야 하며, 원어민들을 만나서 대화를 자주 해보아야겠지요.
저는 그래서 약 2년간의 이러한 생활의 끝으로 토익 910점을 받았습니다. 시험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과목이 아닌 언어다운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절대로 어렵고 짜증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도 배우고 싶으시다면 연락해주세요. 자격증 또는 회화 지도 해드리겠습니다.
 
원어민과 막힘 없이 기본적인 회화까지 3개월
일주일에 한번씩 원어민 친구 초대해서 연습도 할겁니다
 
상담은 0일0-9칠9오-육4오4 로 연락주세요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