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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SFP 일반입과(수시모집) 채용 안내

  • 등록일 : 2012-11-28
  • 조회수 : 1804
  • 작성자 : 안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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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남 Univ. SFP 일반 입과(수시모집)담당자 안성호 입니다. 저는 이번에 삼성생명 대학생 SFP 수시모집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취업난이 많이 심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취업난이 심각해진 이유가 오라고 하는 중소기업에는 가지도 않으면서, 대기업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대기업 좋습니다. 복리후생도 낫고, 월급도 많이 줍니다. 일은 엄청 부려먹고 월급은 준 만큼 뽑아 먹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기업에 들어가면 우선은 사람들의 부러운듯한 시선을 한 몸에 받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러한 대기업에 가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취업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학점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느정도는 갖춰야합니다. 토익?은 요즘 보지도 않습니다. OPIC과 TOEIC Speaking이 있을 수 있겠고, 거기에다가 제2외국어는 필수 항목이 되었죠.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컴퓨터 자격증 2~3개 정도, 그리고 남들보다 더 많은 대외활동, 봉사활동을 해야하며, 유학 한 번은 다 갔다 옵니다. 저는 다 했습니다. 전북대를 나와 학점 3.8정도에 중국유학을 1년 반 정도 갔다오고, 외국어(영어,중국어) 점수도 어느 정도 됩니다. 금융권에 취업하기 위해서 금융3종을 땃고 한국에서 통역과 중국에서 가이드를 했고, 모의투자대회에서 잘하진 않았지만, 순위권안에 들었고, 주식경력 3년차입니다. 그 흔하다는 컴퓨터자격증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축제에서 자원 봉사를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다 낙방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바로 실무경력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금융권에 관한 꿈이 있었지만, 금융상품을 직접 팔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자본시장 통합법으로 인해 증권회사나 은행, 보험회사는 통합되어 각 각의 상품을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증권회사에서는 은행, 보험회사 상품의 일부분을 팔 수 있고, 은행도 증권 보험회사의 일부분을 팔 수 있고, 보험회사도 은행 증권회사 상품의 일부분을 팔수 있습니다. 어디 금융권을 가든지, 보이지 않는 상품을 팔아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그래서 금융회사에서 제일 관심있게 보는 사람은 상품을 잘 팔고 예치금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사람, 즉 '영업력'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실 SFP를 선택한 이유는 3가지였습니다. 1. 스펙을 쌓기 위해서 2. 돈을 잘 벌기 위해서 3. 학점만 많이 남지 않았다면 학업과 병행이 가능해서 제가 영업과 회사 출퇴근만 잘 한다면 학업과 병행을 같이 하면서, 금융권에 대한 스펙을 동시에 쌓고, 돈 까지 벌 수 있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알바하고 공부 하는 사람들보다, 같이 공부하면서도 영업이란 스펙을 더 쌓을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 밥을 사줄 수 있는 여력 또한 되어버렸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알바할 때보다 보람있고, 값진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금융자격증(펀드투자상담사, AFPK)을 따도록 무료로 지원도 해줘서 요즘 AFPK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들어와서는 삼성생명 SFP는 제일 중요한 또다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SFP가 영업만을 목적으로 만든 시스템이 아니고, 영업 관리자를 키우기위해서 만든 제도이다보니, 영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무하면서 영업력을 키운 사람에게 관리직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보통 대기업의 대리정도의 직급을 달려면, 5~7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삼성생명 SFP는 SFP활동을 평균2년정도(빠르면 1년도 안되서) 하면 한 팀의 팀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고, 팀장 생활을 2년 정도 더 하면 지점장 양성과정을 통해 지점장으로 발탁하는데, 지점장에 발탁되서 6개월이 지나면 삼성생명 대리전환이라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SFP활동을 하다가 2년 6개월 만에 지점장을 다신 분도 있습니다. 하다가 그만두게 되도 다른곳에 가면 스펙이 될 뿐만 아니라, SFP활동을 하면서 버티고 관리자가 된다면 소득면에서는 사실 친구들 안부러울 겁니다. 저는 영업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주변에 보면 월급 1000만원 이상을 받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팀장이란 직호를 달고 나면 월급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이상입니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4년제 이상 졸업자나, 졸업예정자(잔여학기가 많이 남지 않은사람은 6학기 이상 수료도 가능)입니다. 그리고 금융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우대 해 줍니다. 지점안에도 CFP를 취득한 사람이 2명이나 있습니다. 지원자격이 쉬울 수 있으나, 아무나 다 뽑지는 않습니다. 1차 면접을 보고,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1달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2차 단장님과의 면접을 통해서 다시한번 그 사람의 적합성을 테스트 합니다. 그 다음에 정식 SFP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전환하게 되면 수료비(80만원)을 드리고, 활동하실 때 필요한 물품등을 지원해 줍니다. 교육기간동안 보험설계에 관한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정식 업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금융권은 가고 싶은데, 취업이 안된다고 고민하지 마십시오. 자산 161조의 삼성생명에서 SFP로 활동했다는 자체가 금융권에 취업하는데에, 매우 도움이 될 겁니다. 삼성생명 SFP는 열정있고 패기있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에게 연락 하시면, 궁금한 점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전화: 010-9893-3580(안성호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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