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닫기
 
닫기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Glocal University의 실현,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합니다.

  • home
  • 커뮤니티
  • JJ NEWS

JJ NEWS

LINC3.0사업단, 산학연관 글로벌 드론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 조회수 386
  • 작성자 연구관리팀
  • 등록일 2023-06-02

 드론산업활성화_포럼1.jpg

전주대, 산학연관 글로벌 드론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 군사무인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표, 토의, 업무협약 체결 -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이하 전주대)는 6월 1일(목),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산학연관 글로벌 드론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지난 2017년부터 전주시와 협력하여 드론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해 왔으며, 2020년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전국 3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드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육군특수전사령관을 역임한 전주대 소영민 교수(예비역 중장)를 중심으로 군사 드론 산업 및 정책연구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군사 드론은 아군의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고 치명성을 갖춘 필수 전력이 되었고, 전 세계 모든 정규군에게 전력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에는 실제 군사 무인기를 운용했던 군사전문가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기를 운용 중인 방산업체, 방위산업연구소 등 전문성을 갖춘 8개 기관이 모여, 군사 드론 시장 수출을 위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의했다.


 41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황인무 위원장(대전 국방혁신도시 위원회)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육군의 드론력 건설’은 인구절벽의 위협에 직면한 우리 군이 반드시 성공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냉정한 평가와 실체적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행사 1부는 국방 영상정보분석업체 SIA의 양진호 부장이 ‘드론 첩보 수집 체계 발전 방향’에 대해 진행했고, 전 세계 55개국에 대대급 UAV를 공급하는 에어로바이런먼트(나스닥 AVAV) 홍요섭 한국 대표가 ‘군사 무인기 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국내외 드론 첩보 수집 체계 개념 및 기술 수준의 비교, 드론 산업 발전 방향이 제시되어 관심을 받았다. 홍요섭 대표는 2022년 한-미 양국 정상 간 논의된 국방상호조달협정(RDP MOU)을 소개하며,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K-방산 시대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 패널 토의는 7명의 전문패널이 모여 진행됐다. 국방 통신 부분의 휴니드테크놀러지스(휴니드) 미국 항공기업 보잉과 에어버스, 전략사 급 UAV 제조사 제너럴 아토믹스와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소재부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방산 소재를 대표하는 한국화이바 조상호 부사장(예비역 소장, 전)국방부 군구조개혁관)은 UAS 활용 영역과 주체, 전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급 및 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신종우 한국국방포럼 사무국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형드론 활용 획득체계와 우리 군에 주는 시사점을 발표했다. 육군교육사령부 드론봇전투발전센터장을 역임한 서정원 KAIST 교수는 지난 3년간의 소회와 함께, 우리 군이 직면한 드론 전력의 문제점에 대해 냉정한 평가와 건설적 토론이 진행된 이번 포럼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뉴스투데이 김한경 기자는 튀르키예 드론 산업 분석과 한국의 정책 및 제대적 환경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한-미 양국의 국방상호조달협정(RDP MOU)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전주대, 한국화이바, 휴니드 테크놀러지스, SIA, 덕산넵코어스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휴니드 테크놀러지스 김왕경 사장은 “업무 협약을 통해 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미국 조달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준비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박진배 총장은 “드론 산업 분야 선도대학으로 이번 포럼 및 컨소시엄 협약이 군사 무인기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대학 또한 정책과 기술 연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