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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학과 유인혁 교수, 제21회 부천만화대상 '학술상' 수상

한국어문학과 유인혁 교수, 제21회 부천만화대상 학술상 수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체된 제21회 부천만화대상에서 한국어문학과 유인혁 교수님이 학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한국 플렛폼 스토리텔렝에 나타난 인간 관리자의 서사와 감정 자본주의' 라는 작품으로 대중서사에서 나타난 인간관리자 성공스토리가 성취만을 강조했던 기존의 영웅형과 달리 성취뿐이 아니라 사회적, 도덕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자본주의 전략이라고 사회문화적으로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출처: 연합뉴스 손현규기자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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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학과, 한국어 교육실습 및 MOA 체결

한국어문학과, 한국어 교육실습 및 MOA 체결 한국어문학과는 7. 1.(금) ~ 7. 19.(금) 3주간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현지에서 한국어교육 실습을 진행하고 상호 협약 각서(MOA)를 2일(라오스 현지 시각) 체결하였습니다.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는 라오스 북부지방의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북부 8개 지역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문학과 학생들은 이번에 수파누봉대학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실습으로 수업교안 및 자료를 만들며 외국인 학습자를 가르치는 경험을 쌓고, 수파누봉대학교 학생들은 원어민 예비 교사로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출처: 전민일보 소장환기자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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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어촌봉사활동 " 어서와 어촌은 처음이지?"

2024학년도 어촌봉사활동 "어서와 어촌은 처음이지?" 2024학년도 어촌 봉사활동! 2024년 6월 24일부터 28일까지(5일간) 인문콘텐츠대학 재학생이 고창 어촌 마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운 여름에 학과 구분 없이 함께 마을의 일손이 되고 농사일을 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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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둘러보기

2024학년도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둘러보기 전북 도내 유일의 웹툰 관련 학과인 '웹툰만화콘텐츠학과'의 과제전이 열렸습니다. 재학생들의 실력을 엿볼수 있는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함께 보러가시죠~ 2024. 6. 21.(금) 진리관 C-nergy Lab에서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과제전은 한 학기 동안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만화, 일러스트 작품 전시로 꾸며졌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와 시상까지 하는 이 자리는 재학생들이 한 학기 만에 이룬 큰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또한, 단순히 수업 내 과제 제출에 머룰지 않고 외부의 시선을 통해 작품의 평가받는 대외 전시를 경험함으로써 상호 피드백을 통한 발전적 학습 환경이 조성됩니다.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면 1학년 재학생들의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다음 있을 전시도 벌써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툰만화콘텐츠학과는 작년 첫 신입생 모집 시 10:1의 경쟁률로 인기학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오는 9월에 두 번째 수시모집을 진행합니다. 올해 실기 전형과 인문콘텐츠대학 통합모집 두 가지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통합모집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뿐만 아니라 한국어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어중국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역사콘텐츠학과까지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또한, 웹툰만화콘텐츠학과는 인문예술지식과 지역생태문화를 특화한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미래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웹툰만화콘텐츠학과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출처: 전민일보 소장환기자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개최로 신입생 작품 선보여 < 전라·제주권 < 일반대학 < 기사본문 - Usline(유스라인) 올해 신설된 전주대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신입생 '과제전' 열어 - 전민일보 (jeonmin.co.kr)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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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개최 / 2024. 6. 21.(금) 10:00

2024학년도 제 1회 웹툰만화콘텐츠학과 과제전 개최 - 일시: 2024. 6. 21.(금) 10:00~14:00 - 장소: 전주대학교 진리관 407호 - 내용: 한 학기 동안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만화, 일러스트 작품 전시 및 시상 문의: 웹툰만화콘텐츠학과 063-220-2371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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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주관대학 선정, 총사업비 3년간 약 90억원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출처: 쿠키뉴스 유민지기자 출처: 대학저널 이선용기자 출처: 전북도민일보 남형진기자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형 인재 육성에 3년간 90억원 지원 (kukinews.com) 전주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선정 (dhnews.co.kr) 전주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키울 대학연합체 선정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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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초청 특별 강연 및 토론회 성황리 개최

전주대,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초청 특별 강연 및 토론회 성황리 개최 -한일 양국의 대학생이 만나 토론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교류와 화합의 장 마련-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어제(5월 27일, 월)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 및 하림미션홀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초청 특별 강연 및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주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번 전주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강과 토론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특별히 한·일대학생들 간의 교류를 위해 공익재단법인 유아이 관계자와 일본 대학생들도 동행하여 전주대를 찾았다. 1부 특강 순서에서 하토야마 전 총리는 “나에게 우애란” 주제로 우애 사상이 한·중·일 삼국 관계에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양자택일을 강요하는 서구의 사상과는 달리 동양의 화(和) 사상은 주변인, 주변국과의 화합을 중요시한다”라며“미·중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협력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상생에 이바지하는 것도 우애 사상에 기반해 실현될 수 있다.”라고 하였다. 2부 토론회에서는 전주대 재학생들과 방문한 일본 학생들이 함께 조를 이뤄 환경문제에 대해 양국 대학생들의 생각과 실태 등을 일본어로 토론을 나누고 조별 토론 내용을 발표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진배 총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우리 대학에 방문해 주신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강을 통해 학문적 호기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시야를 얻었으며, 일본 학생과의 토론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고민해 보는 등 국제적인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일본 93대 총리를 지냈으며,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지속적인 사죄를 촉구하며, 양국 관계 개선과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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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콘텐츠학과 이정욱 교수, 대학원·재학생과 전주시 "노송동의 역사를 담다" 발간

전주대, 전주시 “노송동(기자촌·인봉리)의 역사를 담다” 발간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이 이루어지길..-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전주 기자촌 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협력하여 노송동(기자촌·인봉리)의 다채로운 역사를 담은 책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은 전주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이 참여한 프로젝트인 2020년 2학기 대학혁신지원사업 리빙랩(책임자 이정욱 교수) ‘마을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며, 이후 조합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재개발로 사라져 가는 기자촌과 인봉리를 포함한 노송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4년 동안 기록하여 2024년 5월에 완료하였다. 노송동은 예전부터 기자, 공무원, 교수 등이 살았던 주택지로서, 전주의 중심부에 있었던 지역으로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영화 “로드무비”, 드라마 “엘리스”,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30여 작품의 촬영지로도 주목받았다. 프로젝트팀은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노송동의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시청, 노송동 주민센터, 전북일보, 전주영상위원회, 풍남초등학교, 전주동초등학교가 소장한 역사 자료, 신문 기사, 사진, 영상과 주민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기록하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학과 대학원생 양희진 학생은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옛 전주역, 인봉 저수지, 공설운동장 등을 사진 자료로 확인하고, 인터뷰를 통해 노송동 지역민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어 역사학도로서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역사콘텐츠학과 이정욱 교수는 “재개발 지역인 노송동 지역을 기록하며 지역을 담은 동시대의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기록화 작업이 선행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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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일동, 개교 60주년 발전기금 일천만 원 기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일동 개교 60주년 발전기금 일천만 원 기부 -학과와 학교 발전을 바라며, 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일동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과와 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 13일(월) 1,000만 원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박진배 총장, 소현성 교무처장, 김연정 인문콘텐츠대학행정지원실장, 하헌일 대외협력홍보실장과 중국어중국학과 박윤조, 안정훈, 왕남, 김인식 교수 등 총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부금을 전달한 중국어중국학과장 김인식 교수는 “전주대 중국어중국학과는 실용적 중국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수많은 졸업생이 중국 무역, 관광, 면세점, 호텔, 항공사와 외사직 공무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박진배 총장은 “교수님들이 학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이 아름답다. 학과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중국어중국학과가 더욱 발전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주대 중국어중국학과는 한중관계 발전과 함께 1998년 개설되어 27년 동안 중국 관련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어 관광통역, 중국 비즈니스 및 콘텐츠를 중심으로 취업모델을 강화한 교육과정으로 괄목할 만한 취업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중국어중국학과를 포함한 인문콘텐츠대학 통합모집을 하며, 신입생들은 인문 콘텐츠와 디지털 제작 기술을 융합한 전공 탐색 과정과 다양한 해외 교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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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0주년 기념 인문콘텐츠대학 총장 간담회

개교 60주년 기념 인문콘텐츠대학 총장 간담회 「 지역과 60년 세계로 100년 」 지난 5월 22일 (수)요일 진리관 109호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인문콘텐츠대학 총장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간담회에는 총장님을 비롯한 인문콘텐츠대학 교수님들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전주대학교에 대한 회의를 하셨습니다. 전주대학교 학생들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총장님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전주대학교의 도약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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