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 8차(2022. 11. 17.)

[일시] 2022. 11. 17.(목) 10시~12시

[장소] 아침정원(카페)

[주제] 쉼터-테이블야자

[강사] 유미경(동암차돌학교 원예전공과 강사)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효자4동 주민센터가 공동주관하는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 프로그램 8차가 오늘 11월 17일 진행됐다.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원예 체험을 통한 심상 치유를 기반으로 도내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효자4동 주민센터와 카페 아침정원에서 총 10회 강의 및 원예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8차 강의에서는 테이블야자나무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는 나를 상상하며 지난 날을 회상하고 행복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시간에는 ‘편지’를 주제로 압화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