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 1차(2022. 9. 29.)

[일시] 2022. 9. 29.(목) 14시~16시

[장소] 효자4동 주민센터 

[주제] 탄생-테라리움

[강사] 유미경(동암차돌학교 원예전공과 강사)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효자4동 주민센터가 공동주관하는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 프로그램 1차가 지난 9월 29일 진행됐다. 『꽃 청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원예 체험을 통한 심상 치유를 기반으로 도내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9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효자4동 주민센터와 카페 아침정원에서 총 10회 강의 및 원예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1차 강의에서는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테라리움을 통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시간은 10월 6일 오전 10시에 ‘나의 집’을 주제로 디쉬가든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