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시 읽는 한국근대문학사」 1차(2022. 6. 22.)

[일시] 2022. 6. 22.(수) 10시~12시

[주제] 1950년대: 전후문학과 실존주의, 후반기동인과 모더니즘

[강사] 이용욱 교수(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진행 방법] 대면 (진리관 208호)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6월 22일 「다시 읽는 한국근대문학사」 첫 강의를 진행했다.

「다시 읽는 한국근대문학사」는 1950~90년대까지 한국근대문학의 전개 양상을 시기별로 살펴보고, 중요 작품을 함께 읽으며 문학사적 의미를 톺아보는 강좌로,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이용욱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이번 1차 강의에서는 <1950년대 전후문학과 실존주의, 후반기동인과 모더니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해방 직후와 6·25 전쟁 등 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한국의 근대문학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이 갈래들이 영향을 받고 어떠한 양상으로 변화하였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