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오월의 문턱, 오월보다 더 푸른 고창에 다녀왔어요.
고창의 청보리밭에서, 우리들은 보리이삭보다 훨씬 싱그럽고 통통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요. 확실히 강의실보다는 콘텐츠현장^^이 우리에게 제격이죠. 앞으로도 들로 산으로 더 자주 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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