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날씨가 변덕이 심한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 좀 변덕 없이 좋은 날씨가 되도록 날씨 좀 잡아라!

자! 오늘은 공연방송연기학과의 제 46회 정기공연 ‘그놈을 잡아라’ 라는 작품에 대해 슬쩍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학생들의 공연 현장으로 가볼까요? 아! 그전에 작품을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작가님의 이력이 굉장하신데요? 우리 학교의 모든 재학생도 작가님처럼 모두 멋진 예술가로 성장하면 좋겠네요!

스릴러 연극이라니 게다가 수사극이라니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와~ 과연 범인은 누굴까요?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그럼 이제 정말 연습 현장으로 가시죠!

짜잔~ 시대감이 좀 있는 작품인가 봐요! 현대의 무대 세트는 아니네요. 무대가 정말 알차고 배우들의 의상도 참 세심하게 잘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이네요! 다들 자신의 배역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할머니 역할로 나오는 배우일까요? 의상을 정말 알맞게 입은 것 같아요. 표정도 짓고 자세까지 할머니처럼 구부정한 모습이 배역에 대한 분석을 많이 진행하고 하고 있다는 게 보이네요 :)

서로에게 집중해서 연기 중인 세 명의 멋진 배우들! 서로의 연기 호흡에 맞춰가며 연기를 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연극을 하면서 동료가 있다는 걸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때는 함께하는 배우와 합이 잘 맞을 때인 것 같네요!

장면에 집중한 두 배우의 모습 과연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가고 있는 걸까요?

다른 장면들은 공연을 보러오셔서 직접 관람해 주세요~:)

여기까지 공연방송연기학과의 제 46회 정기공연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홍보기자단 박보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