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전주대학교 공연방송연기학과입니다. 이번 소식도 역시나 공연방송연기학과답게 공연 소식이네요! 이번 공연은 23학년도 1학년 워크숍 ‘지상 최후의 농담’ 입니다.

자 그러면 바로 어떤 작품인지 살펴볼까요?

대상 극작상에 선정된 작품이라니 작품이 굉장히 재밌을 것 같네요!

처형 직전에 벌어지는 이야기라니 뭔가 긴박하고 짧고 굵은 느낌의 이야기일 것 같네요. 그럼 바로 작품의 연습 과정을 살펴보러 가볼까요

교수님의 피드백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우리 재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을까요? 굉장히 열중해서 듣고 있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 있는 재학생들의 모습들이네요! 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하게 되는 공연이기에 더욱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

교수님과 연출팀이 앞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연습이 진행되고 있네요. 다들 자신의 역할에 맞게 배역들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각자 저마다 역할의 성격에 맞는 자세들을 취하고 있네요! 이런 모습들을 볼 때면 공연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스태프를 하고 있는 재학생들도 연습실에서 자기 일의 최선을 다해서 책임지고 있는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 좋은 공연을 잘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재학생 친구들의 귀여운 단체 사진을 보여드리고 오늘 소식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귀여운 재학생들의 모습이죠?

포스터 속 모습과 똑같네요 :)

여기까지 오늘은 전주대학교 공연방송연기학과 23학년도 워크숍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상으로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홍보기자단 박보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