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JEONJU UNIVERSITY DEPT. OF PERFORMING ARTS AND ACTING

전주대학교 공연방송연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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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방송연기학과 젊은 연극제
작성일 2023-08-02 조회수 131 작성자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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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창한 여름날에 찾아온 전주대학교 공연방송연기학과입니다! :)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덥죠? 우리 공연과 재학생들도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날씨가 우리 재학생들을 무너지게 할 수는 없죠?


이런 더운 여름날에도 아주아주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있어요.

요즘처럼 이런 더운 날씨 온도보다 더 큰 열정으로 더 뜨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우리 재학생들의 공연 연습 과정을 한번 보러 가볼까요~?



짜잔~! 

공연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이런 더운 날씨 속에 에어컨을 틀어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재학생들!! 사진상으로 땀까지 보여드릴 수 없는 게 정말 아쉬워요. 정말 온 힘을 다해 연습하고 있네요.



멋진 여배우죠? 카메라에 찰나의 순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잘 담겼어요!

어느 때나 자기 일에 집중하는 건 중요하지 않나요?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열심히 작품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입니다. 

다들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연습하고 있는 게 보이시나요?


이렇게 더운 여름날엔 기운이 쭉 빠져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도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보겠다고 꿋꿋이 더위를 이겨내고 힘내서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재학생들이 열중하는 이 작품이 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자~ 그럼 이제부터 재학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공연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이번 작품은 ‘30일간의 야유회‘라는 작품으로 제31회 젊은 연극제 참가작으로 준비하는 공연입니다!



포스터가 뭔가 신비롭고 예쁘지 않나요? 배우들이 정말 많이 나오네요! 그러면 이 작품을 끌어나갈 배우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되는지 살펴볼까요?



네~! 그렇다고 합니다! 무인도에 정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니! 아슬아슬한 상황이네요? 그래서 배우들이 다들 그렇게 진지한 얼굴로 있었던 거군요! 작품 소개를 보니까 공연이 더욱 기대되고 궁금해지는데요? 


이번엔 이 ’30일간의 야유회‘를 극작하신 작가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런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었네요! 공연을 볼 때 작가의 의도대로 작품을 따라간다면 재밌게 관람할 수 있겠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기까지 우리 전주대학교 공연방송연기학과의 제31회 젊은 연극제 참가작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연습 현장과 작품 소개 글을 보고 나니 앞으로 있을 공연이 기대되고 설레지 않던가요? 이번 작품 재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융합대학 홍보기자단 박보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