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이야기] 마음의 빛 『나의 삶, 나의 이야기』 6차(2022. 10. 5.)

* 일시: 2022. 10. 5.(수) 13:30~15:30

* 장소: 전북 완주소방서 3층 소회의실

* 강사: 박정혜(심상 시치료 센터장 ⸱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겸임교수), 정미화(보조강사, 꿈디자인센터 대표) 

* 주제: [깊은 내면 1] 직면하기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완주소방서가 공동주관하는 마음의 빛 『나의 삶, 나의 이야기』 6차가 오늘 진행됐다. 이번 6차 강의에선 20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웨덴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시 '기억이 나를 본다'를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며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포용과 위안을 통해 살아나갈 힘을 기르는 방법을 나누었다. 다음 시간에는 ‘깊은 내면2_마음 이완하기’를 주제로 상처를 회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022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앞장서는 소방관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글쓰기 연계형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