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온다라 교양 플라자』 6차(2021. 12. 10.)

[일시] 2021. 12. 10.(금) 16시~18시

[주제] 일제강점기 조선교회의 자치와 자립-최중진(崔重珍)의 자유교회와 그 주변

[강사] 배귀득(일본 리쓰메이칸대학 교수)

[진행 방법] 온라인진행(비대면) :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  | 다시보기← 클릭!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지난 12월 10일 『온다라 교양 플라자』 6차 강의를 진행했다.

『온다라 교양 플라자』는 문화, 역사, 인물 등을 주제로 하여 인문자산 및 문화를 소개하고 지식을 나누는 아젠다 연계 인문교양강좌로 12월 한달간은 [2부] 국외 학자 초정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6차 강의에서는 일제강점기 전라도 지역에서 자유교회를 설립한 ‘최중진’이 자유교회를 설립한 배경과 의의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시간에는 12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구별된 사람들: 조선 사회 속의 천주교 신자 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