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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강좌ㆍ체험] 인문학 바로 알기 『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20. 7. 28.)
작성일: 2020-07-30 조회수: 532 작성자: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첨부 :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1).jpg 파일의 QR Code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1).jpg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1).jpg ,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3).jpg 파일의 QR Code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3).jpg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3).jpg ,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5).jpg 파일의 QR Code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5).jpg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5).jpg ,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6).jpg 파일의 QR Code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6).jpg  2020. 7. 28._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사진 (6).jpg

인문학 바로 알기 『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 일시: 2020. 07. 28.(화) 10:00~12:30

* 장소: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

* 주제: 삽살개 아리랑 / 연계체험: 길광편우

* 강사: 이경옥 작가

  

전주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지난 7월 28일 『동화적 삶의 인문학』 3차 강좌를 진행하였다. 최명희문학관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거리 유지 착석, 문진표 작성 등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강의 시작 전 한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길광편우 만들기’ 연계체험을 진행하였다. 간단한 체험 후 김도수 작가의 사회를 통해 이경옥 작가의 ‘삽살개 아리랑’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경옥 작가는 『달려라, 달구!』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대 나라 잃은 자들의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체험을 먼저 시작하여 수강생들의 흥미를 이끌었고 강좌는 ‘역사를 잊은 민족은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문장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지었다.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동화적 삶의 인문학』을 4차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 강좌와 더불어 다양한 인문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전주대학교 HK+연구단 홈페이지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전주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