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수지 ❛남대지❜와 둘러싼 지역이 걸은 역사 ❞

조선시대 기록에 따르면 황해도 연백군에 3대 저수지로 꼽히던 저수지 '남대지'.

'남대지'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국유화되고 일제시대에는 소멸되고 맙니다.

어떠한 역사와 분쟁이 있었길래 3대 저수지였던 '남대지'가 소멸하였을까요?

'남대지'와 그 주변 지역이 걸은 역사를 내일(2일) 강의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강의부터는 [2부] 국외 학자 초청 강의가 진행됩니다!

국외 유수 대학의 학자들을 초청하였으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꼬옥 시청하세요.

🤎 『온다라 교양 플라자』 5차 안내

 [일시] 2021. 12. 2.(목) 16시~18시

 [주제] 황해도 연안군 지역의 농민과 저수지 이야기

 [강사] 홍창극(일본 오사카대학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PD·일본 히토쓰바시대학)

 [실시간 강의 링크] https://youtu.be/VNI3JwQk4r8

 * 본 강의의 저작권은 강사와 센터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실시간 강의 댓글 이벤트

 * 참여 방법: 실시간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며 강의 소감 및 질문 등 댓글 작성

 * 참여 조건: 반드시 [실명]으로 참여

 *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2만 원 상당)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