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과 학생들이 읽어야 할 책을 추천하였습니다.
사람은 모든 일을 다하고 싶은 욕망은 있으나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주어진 시간,
주어진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는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택을 할 때 우리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겪었던 경험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성 때문에 그 모두를 스스로 경험할수는 없습니다.
이때 그 경험을 대신 해주는 것이 다른 사람이 경험한 내용을 써놓은 책입니다.
직접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경험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가장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의 책들이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들도 소개하였습니다.
1. 할머니의사 청진기를 놓다, 조병국 지음, 삼성출판사
2. 내인생을 바꾸는 대학, 로렌포프 지음, 한겨레출판
3. 천개의 찬란한 태양, 호세이니 지음
4.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동아시아
5. 마시멜로 이야기
6. 무소유, 법정 지음
7. 맨처음 씨앗의 마음, 그림같은 세상
8. 하악하악, 이외수, 해냄
9.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10.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지음
11.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김대중 지음
12. 신도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디브
13.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지음, 웅진
14.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21세기 북스
15. 범죄와 형벌, 체사레 벡카리아저, 한인섭역, 박영사
16. 네죄를 고하여라, 심재우, 산처럼
17. 살인의 진화심리학, 최재천등, 서울대학교출판부
18. 도욱의 문화사, 와타나베 마사미외, 송현아역, 이마고
19. 변호사논증법, 최훈, 웅진
20. 로스쿨의 영화들, 김성돈, 효형출판
21.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 안경환, 효형출판
22. 디케의 눈, 금태섭, 궁리
23. 미래의 법률가들에게, 앨런더쇼비츠저, 심현근역, 미래인
24.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페르디난트 폰 수라크 지음, 김희상역, 갤리온
25.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문학사상사.
26.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부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