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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번역] [11.5] 201919009_최수현_そのQRコード 本当に大丈夫?
작성일: 2023-11-05 조회수: 143 작성자: 최수현

そのQRコード 本当に大丈夫?

▶ [최수현] : 그 QR코드, 진짜괜찮을까?


▶ [파파고] : 그 QR코드 진짜 괜찮아?



ショッピングの決済や、特定のサイトへのアクセスなどで利用する「QRコード」。スマホでスキャンするだけで利用できて便利ですよね。毎日のように使っている人、多いと思います。


▶ [최수현] : 쇼핑에서 결제할 때나 특정 사이트의 접속 등에 사용하고있는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스캔 한 번이면 결제가 끝나니 무척이나 편리하죠. 이렇게나 편리하니 거의 매일 사용하는 사람도 무척이나 많을 것 같은데요.


▶ [파파고] : 쇼핑 결제나 특정 사이트 접속 등에서 이용하는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것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죠. 매일 같이 쓰는 사람 많을 거예요.



でも今、このQRコードの悪用が増えているといいます。

うっかりアクセスしたら大変なこと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

(デジタルでだまされない取材班 / 島田尚朗)


▶ [최수현] : 그런데 최근 이 QR코드를 악용한 범죄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무심코 접속했다가 큰일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디지털에 속지 않는 취재팀 / 시마다 나오로)


▶ [파파고] : 근데 지금 이 QR코드 악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무심코 접속하면 큰일 날 수도 있어요.

(디지털로 속지 않는 취재반 / 시마다 나오로)








QRコード付きのメールが届いた

「お支払い方法に問題があり、特典をご利用頂けない状況です。Webページが乗っ取ら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QRコードをスキャンしてください」。

ことし1月、大手通販サイトの名前で送られたメールです。本文に、QRコードが表示されていました。

しかし、つながったのは通販サイトではなく、個人情報を盗み取るフィッシングサイトでした。


▶ [최수현] :

어느 날, QR코드가 첨부된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결제 수단에 문제가 생겨 현재 혜택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웹페이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당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올해 1월 대형 인터넷 홈쇼핑 사이트의 이름으로 발신된 메일입니다. 메일 본문에 QR코드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곳은 홈쇼핑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 [파파고] : 

QR코드가 붙은 메일이 도착했다


결제 방식에 문제가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웹페이지가 탈취되지 않도록 QR코드를 스캔하십시오.

올해 1월 대형 홈쇼핑 사이트의 이름으로 보내진 메일입니다. 본문에 QR코드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결된 것은 홈쇼핑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サイトでは、メールアドレスやパスワードなどが求められ、打ち込んでしまうとその情報が犯罪者の手にわたってしまいます。通販サイトだけでなく、ETCのポータルサイトをかたって偽のETCのサイトにつながる、QRコードが表示されるものも確認されています。


▶ [최수현] : 해당사이트에서 요구하는 대로 이메일과 비밀번호 등을 입력해 버리면 개인정보가 범죄집단에 넘어가고 맙니다. 홈쇼핑 사이트만이 아니라 ETC의 포털 사이트를 사칭한 가짜 ETC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표시되는 경우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 [파파고] :  사이트에서는 메일 주소나 패스워드 등이 요구되어 입력해 버리면 그 정보가 범죄자의 손에 넘어가 버립니다. 홈쇼핑 사이트뿐만 아니라 ETC 포털 사이트를 대신해 가짜 ETC 사이트로 이어지는 QR 코드가 표시되는 것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偽のQRコードのシール 貼り付ける犯罪も

QRコードの悪用は、海外ではすでに被害が広がっています。去年1月には、アメリカ連邦捜査局=FBIが「QRコードから悪意のあるサイトに誘導されて個人情報が盗まれる可能性」について、注意を呼びかけました。


▶ [최수현] : 

가짜 QR코드 스티커를 붙여 놓는 범죄도 있다.

QR코드 악용 범죄는 해외에서도 피해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 1월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QR코드로부터 악의적인 가짜 사이트로 접속되어 개인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파파고] : 

가짜 QR코드 스티커 붙이는 범죄도

QR코드 악용은 해외에서는 이미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QR코드에서 악의적인 사이트로 유도돼 개인정보가 도난당할 가능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セキュリティー会社によりますと、アメリカの複数の都市では、路上に設置されたパーキングメーターに貼られた支払いのための正規のQRコードの上に、偽のQRコードのシールを貼り付けられる犯罪が多発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また、オランダでは「駐車場のゲートの支払機が使えない」などと偽の係員がうそをつき、QRコードを示して、料金を支払わせる詐欺が発生しました。


▶ [최수현] : 보안 회사들에 의하면,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길거리에 설치된 파킹 미터기에 부착된 결제용 진짜 QR코드 위에 가짜 QR코드 스티커를 덧붙이는 범죄가 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한 네덜란드에서는 직원으로 위장해서 ‘주차장 출입문의 결제기가 고장났다’는 등의 거짓말을 하며 가짜 QR코드를 보여주고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사기행각도 발생했습니다. 


▶ [파파고] : 보안 회사들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길거리에 설치된 파킹 미터기에 부착된 지불을 위한 정규 QR 코드 위에 가짜 QR 코드 스티커를 붙이는 범죄가 다발했다고 합니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주차장 게이트 지불기를 사용할 수 없다는 등 가짜 직원이 거짓말을 하고 QR코드를 보여 요금을 내도록 하는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中国でも自転車のシェアリングの支払いで、利用者が料金を支払って自転車のロックを解除するためのQRコードが、貼り替えられ、支払った料金が攻撃者の口座振り込まれてしまう事例が報告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さらに、QRコードを読み込んだことで、不正なプログラムをダウンロードさせる偽のサイトに誘導したり、自動的に連絡先が追加されたり、通話が開始されたり、メッセージが送信されたりするおそれ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 [최수현] : 중국에서도 공유자전거 결제 시 이용자가 요금을 지불하고 자전거를 잠금 해제하기 위한 QR코드가 가짜 QR코드로 바뀌어 있어 지불한 금액이 범죄자의 계좌로 입금되어 버리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QR코드를 스캔하는것만으로도 악성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게 만드는 가짜사이트로 접속되거나, 자동으로 연락처가 추가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전화가 걸리고 메시지가 전송될 우려도 있다는 것입니다. 


▶ [파파고] : 중국에서도 자전거 공유 결제로 이용자가 요금을 지불하고 자전거 잠금을 해제하기 위한 QR코드가 다시 붙여지면서 지불한 요금이 공격자의 계좌로 이체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QR코드를 불러들임으로써 악성 프로그램을 다운받게 하는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자동으로 연락처가 추가되거나 통화가 시작되거나 메시지가 전송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自販機に無断でQRコードのシールが…

フィッシング詐欺や不正送金以外のリスクもあります。

国内でも、自動販売機やトイレに、寄付などを求めるサイトにつながるQRコードのシールが、無断で貼られるケースが相次いで確認され、事業者が注意を呼びかけました。


▶ [최수현] : 

자판기에까지 무단 QR코드 스티커가...


피싱 사기나 동의 없는 무단 송금 외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자판기나 화장실에 기부 등을 요구하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 스티커가 무단으로 부착되는 경우가 잇달아 확인되고 있어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파파고] : 

자판기에 무단으로 QR코드 스티커가...


피싱 사기나 부정 송금 이외의 위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자판기와 화장실에 기부 등을 요구하는 사이트로 이어지는 QR코드 스티커가 무단으로 부착되는 사례가 잇따라 확인돼 사업자들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つの心構え ひっかからないために

QRコードを悪用した詐欺などにひっかからないようにするにはどうすれないいのか。まず、QRコードからアクセスを促すメールについては、フィッシング対策協議会は「不正の可能性が高い」として、絶対にアクセスをしない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実は、QRコードは誰でも簡単に作ることができます。例えばこのQRコード。「デジタルでだまされない」のNHKのサイトにつながるQRコードですが、作成には10秒もかかりませんでした。ネット上のサービスやアプリには無料でQRコードを作成するものが数多くあります。


▶ [최수현] :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3가지 마음가짐


QR코드로 위장한사기에 걸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피싱대책협의회는 QR코드로 접속을 요구하는 메일에 대해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절대 접속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QR코드는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 있는 이 QR코드는 저희 NHK의 디지털에 속지 않는 취재팀으로 연결되는 QR코드입니다. 만드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서 무료로 QR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많이 존재합니다. 



▶ [파파고] : 

3가지 마음가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QR코드를 악용한 사기 등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QR코드에서 접속을 촉진하는 메일에 대해서는 피싱대책협의회는 '부정 가능성이 높다'며 절대 접속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QR코드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예를 들면 이 QR코드.'디지털로 속지 않는다'의 NHK 사이트로 이어지는 QR 코드입니다만, 작성에는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인터넷 서비스나 앱에는 무료로 QR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ふだんから、メールの怪しいURLは開かないことを意識している人は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QRコードでも同じ意識を持つことです。

街なかの至るところで表示されているQRコードの中には、発行元が確かでないものも、まぎれています。


▶ [최수현] : 평소 메일의 수상한 URL은 열어보지 않으려고 의식하고 있는 분이 많이 있을지 모릅니다만, QR코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표시되어 있는 QR코드 중에는 발행처가 확실하지 않은 QR코드도 섞여 있습니다.


▶ [파파고] : 평소 메일의 수상한 URL은 열리지 않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르지만 QR 코드에서도 같은 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거리 곳곳에 표시되어 있는 QR 코드 중에는 발행처가 확실하지 않은 것도 섞여 있습니다.
















セキュリティー会社は、

公共空間のポスターなどのQRコードを読み込む際には、上からシールが貼られていないかなどを確認すること、

▽コードをスキャンした時に表示されるURLを確認すること、

▽発行元がよく分からないQRコードは読み込まないことなど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誰もが毎日のように使うようになったQRコード。つい、うっかりスマホをかざしてしまう前に、「本当に大丈夫かな?」と、ちょっとでも疑ってみることが必要かもしれません。


▶ [최수현] : 보안 회사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스캔할 때는 위에 또 다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것.

▽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표시되는 URL를 확인할 것.

▽ 발행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누구나 매일같이 사용하게 된 QR코드. 무심코 스마트폰으로 갖다 대버리기 전에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의심을 잠시나마 해보는 습관이 필요해진 것 같네요.


▶ [파파고] : 보안 회사는

▽공공공간의 포스터 등 QR코드를 읽을 때는, 위에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할 것,

▽ 코드를 스캔했을 때 표시되는 URL을 확인할 것,

▽발급처가 잘 모르는 QR코드는 읽지 말 것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매일같이 사용하게 된 QR코드. 무심코 스마트폰을 갖다대기 전에, 「정말 괜찮을까?」라고, 조금이라도 의심해 보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 QR코드, 진짜 괜찮을까?


쇼핑에서 결제할 때나 특정 사이트의 접속 등에 사용하고있는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스캔 한 번이면 결제가 끝나니 무척이나 편리하죠. 이렇게나 편리하니 거의 매일 사용하는 사람도 무척이나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최근 이 QR코드를 악용한 범죄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무심코 접속했다가 큰일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디지털에 속지 않는 취재팀 / 시마다 나오로)


어느 날, QR코드가 첨부된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결제 수단에 문제가 생겨 현재 혜택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웹페이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당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올해 1월 대형 인터넷 홈쇼핑 사이트의 이름으로 발신된 메일입니다. 메일 본문에 QR코드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곳은 홈쇼핑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 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대로 이메일과 비밀번호 등을 입력해 버리면 개인정보가 범죄집단에 넘어가고 맙니다. 홈쇼핑 사이트만이 아니라 ETC의 포털 사이트를 사칭한 가짜 ETC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표시되는 경우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가짜 QR코드 스티커를 붙여 놓는 범죄도 있다.

QR코드 악용 범죄는 해외에서도 피해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 1월에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QR코드로부터 악의적인 가짜 사이트로 접속되어 개인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안 회사들에 의하면,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 길거리에 설치된 파킹 미터기에 부착된 결제용 진짜 QR코드 위에 가짜 QR코드 스티커를 덧붙이는 범죄가 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또한 네덜란드에서는 직원으로 위장해서 ‘주차장 출입문의 결제기가 고장났다’는 등의 거짓말을 하며 가짜 QR코드를 보여주고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사기행각도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도 공유자전거 결제 시 이용자가 요금을 지불하고 자전거를 잠금 해제하기 위한 QR코드가 가짜 QR코드로 바뀌어 있어 지불한 금액이 범죄자의 계좌로 입금되어 버리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QR코드를 스캔하는것만으로도 악성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게 만드는 가짜사이트로 접속되거나, 자동으로 연락처가 추가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전화가 걸리고 메시지가 전송될 우려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판기에까지 무단 QR코드 스티커가...


피싱 사기나 동의 없는 무단 송금 외에도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자판기나 화장실에 기부 등을 요구하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 스티커가 무단으로 부착되는 경우가 잇달아 확인되고 있어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한 3가지 마음가짐


QR코드로 위장한 사기에 걸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피싱대책협의회는 QR코드로 접속을 요구하는 메일에 대해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절대 접속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QR코드는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 있는 이 QR코드는 저희 NHK의 디지털에 속지 않는 취재팀으로 연결되는 QR코드입니다. 만드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앱을 통해서 무료로 QR코드를 만드는 방법은 많이 존재합니다. 


평소 메일의 수상한 URL은 열어보지 않으려고 의식하고 있는 분이 많이 있을지 모릅니다만, QR코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거리 곳곳에 표시되어 있는 QR코드 중에는 발행처가 확실하지 않은 QR코드도 섞여 있습니다.



보안 회사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 공공장소에서 QR코드를 스캔할 때는 위에 또 다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것.

▽ QR코드를 스캔했을 때 표시되는 URL를 확인할 것.

▽ 발행처가 불분명한 QR코드는 스캔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누구나 매일같이 사용하게 된 QR코드. 무심코 스마트폰으로 갖다 대버리기 전에 ‘정말 괜찮은건가?’ 하는 의심을 잠시나마 해보는 습관이 필요해진 것 같네요.


번역 : 201919009 ▶ [최수현]

기사 출처 : QR코드의 보안 문제에 관하여(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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