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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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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스토리

LINC3.0사업단, 한국탄소학회 대학 산학 발전기금 기부

  • 조회수 206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3-11-29


전주대 탄소연구소, 한국탄소학회 대학 산학 발전기금 기부

- 산학협력(LINC 3.0 사업) 활성화 및 탄소 인재 양성을 위해 1,000만 원 기부 -


전주대학교(박진배 총장)는 22일(수) 대학 본관에서 한국탄소학회와 탄소연구소의 대학 산학협력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한국탄소학회와 전주대 탄소연구소 주관 2023 CSE(Carbon Saves the Earth) 심포지엄의 협찬기업인 ㈜효성첨단소재(대표이사 조용수), 비나텍(주)(대표이사 성도경), ㈜정석케미칼(대표이사 김용현), ㈜데크카본(대표이사 김광수/우종인), 더데움(대표 임석대) 기업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 활성화 및 탄소 분야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게 되었다.


올해 8월에 개최한 2023 CSE(Carbon Saves the Earth) 심포지엄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공동으로 탄소 분야 동아시아 한·중·일 연합으로 열린 2023 국제심포지엄으로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협찬한 5개 산업체는 전주대 LINC 3.0 사업단(단장 김상진 교수)과 전주대 탄소연구소(소장 김홍건)의 협력기업으로서 탄소 분야 기술개발(R&D), 계약학과인 탄소융합공학과 등 다양한 협력을 이루고 있는 산학협력 우수 중견 기업이다.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은 “그동안 국가연구소인 전주대 탄소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탄소 분야 중견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발전기금이 마련되었다며, 탄소 분야 창의 인재 양성 및 지역기업과 더욱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