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인사말

경영학의 현재

경영학은 오랜 시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학문 중의 하나로 인식이 되어 왔습니다. 경영학은 기업에 관한 학문이므로 이를 공부하면 취업의 기회가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아직도 경영학은 인기 있는 학문일까요?
대학에서 똑같은 과목을 수강한 동종 지식의 수용자들이 한꺼번에 수십명, 수백명 단위로 기업이나 은행에 취업하여 동일한 직무에 종사하던 과거의 직업 도그마에 아직 갇혀 있다면 여전히 경영학은매력적인 학문일 것입니다.

경영학의 미래

지금 현대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라고 불리며 과거에 비해 직업의 종류도 더 다양해지고 세분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거나 지식기반의 일자리는 점차 자동화 기계, 인공지능 로봇에 의해 대체되어 인간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적 능력이나 인지적 능력만으로는 더 이상 취업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현자들은 인간의 창의력만이 유일한 돌파구라고 제시하지만 과연 창의력은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건지 학생들의 고민은 깊습니다.

창의력은 전문성과 실용성, 다양성과 확장성의 능력입니다.
다행히 경영학은 이러한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경영학은 실용적인 학문입니다.
전문성을 갖는 학문입니다.
기업의 다양한 기능과 혁신을 통한 확장성을 교육하는 학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교육계는 학문의 융합, 혁신을 통해 미래의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경영학계에서는 혁신이라는 용어가 진부하게 들릴 정도로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는 오랜 유산이 되고 있습니다. 경영학은 미래에도 창의적인 학문으로 계속 혁신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미래

대학에서 배운 지식으로 평생직장을 꿈꾸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확장하고 융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혁신의 선배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우리 사회와 기업을 바꿔왔는지
여러분들은 미래의 우리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즐거움과 설렘으로 배울 수 있는
경영학과를 꿈꾸고 있다면
환영합니다.

경영학과 학과장 이기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