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양력, 음력 할것 없이 2006년이 영원한 기억으로 역사로 추억으로 이제 과거가 됩니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여 2007년을 시작한지 한달 반이 지나고 이번 명절이 지나면


모교는 3월 신학기를 준비하고 동문회는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하고


제 27대 집행부가 출범하게 됩니다. 4만 5천 동문의 대변자로서 역할과 연결자로서 역활


모교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일들을 왕성하게 펼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참여를 강요하기 보다 자발적인 참여의 방안들을 계획하고 구준


히 실행에 옮겨가겠습니다. 새로운 화폐가 발행되면서 이번 설은 새 지폐의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조카들을 위해 오늘 준비하려고 합니다. 온 가족과 정감나누는 행복한 설 명절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