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 송수미(산업미술, 88) 씨가 프랑스 파리 레지던스 입주작가로선정돼 8일 출국합니다.가나아트에서 운영하는 파리국제예술공동체 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일환으로 6월 27일까지 3개월간 체류할 것이며, 다국적 작가들과의 예술소통을통해 이번 파리에서의 거주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어떤 시너지 효과를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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