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인사말

일본언어문화학과 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희 전공은 1976년 사범대학 일어교육과로 출발하여 1996년 인문대학 일본언어문화전공으로 소속과 명칭이 변경된 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제화 추세에 부응하고자 2000년 이후 일본 유수의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12명의 유학생(교환유학·복수학위)을 파견하고 있습니다.(국제화 추세에 부응하고자 2000년 이후 일본 및 대만 유수의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여 매년 14명의 유학생(교환유학·복수학위)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 유학을 경험한 학생들은 일본 현지 또는 국내 일본계 기업에 취업하여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학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JLPT N1 만점자를 비롯하여 JPT 960점 이상의 고득점자도 다수 입학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이후 한국의 일본어학습자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원전의 방사능 유출 및 향후 일본경제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방사능에서 안전합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 사실만 보도되고 있으나, 양국의 방사능 수치를 비교해 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2배 정도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http://stubbytour.com/nuc http://iernet.kins.re.kr 참조). 한편 일본경제는 불안요소가 잠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많은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즉 독점적 기술을 가진 소재 부품업체가 많으며, 무역수지는 적자지만 경상수지는 흑자를 보이고 있고, 외환보유액은 세계 2위이며, 특히 올 3월 일본 대학생의 취업률은 93.6%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일본이 일시적인 난관에 봉착해 있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하여 한·일간 교류의 중요성이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일본언어문화전공에서는 새로운 동북아시대를 맞이하여 한·일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힘쓸 것입니다.

일본언어문화학과 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