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우리 대학 LINC+사업단에서 개최한 『제5회 전북 아이디어 융합 창작캠프』에서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유호성, 장선화, 임권우, 한지성)팀이
실내에서 일어날 때 몸이 불편하여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위한 지팡이 개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캠프는 우리 대학과 전북대 그리고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총 17팀이 참가해 사회문제와 현실이슈에 대한 6개 테마(자연 및 도시환경, 복지, 안전, 세대, 평화, 동물)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작가, 카카오 스토리펀딩멘토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크라우드펀딩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 창작캠프입니다.

이처럼 우리 대학 LINC+사업단과 산업디자인학과에서는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앞으로의 사회문제나 현실 이슈를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창업교육과 창업 문화확산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