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이야기] 마음의 빛 『나의 삶, 나의 이야기』 9차(2022. 10. 26.)

* 일시: 2022. 10. 26.(수) 13:30~15:30

* 장소: 전북 완주소방서 3층 소회의실

* 강사: 박정혜(심상 시치료 센터장 ⸱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겸임교수), 정미화(보조강사, 꿈디자인센터 대표) 

* 주제: [마음의 빛 2] 주체적인 삶을 위하여-자기 용서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와 완주소방서가 공동주관하는 마음의 빛 『나의 삶, 나의 이야기』 9차가 오늘 진행됐다. 이번 9차 강의에서는 최승호 작가의 시 ‘얼음의 자서전’을 읽고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고 용서함으로써 치유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다음 시간에는 ‘마음의 빛3_타인 용서’를 주제로 타인 혹은 상황을 용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2022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앞장서는 소방관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글쓰기 연계형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