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 7차 (2022. 8. 18.)

[일시] 2022. 8. 18.(목) 15시~17시

[주제] 유학자의 근대 대응과 민족운동

[강사] 박한용 (한중일대일로우호협회 연구부단장)

[진행 방법] 비대면 (구글 Zoom)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8월 18일, 아젠다 연계 학술강좌인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 7차 강의를 진행했다. 

7차 강의는 <유학자의 근대 대응과 민족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박한용 한중일대일로우호협회 연구부단장이 강의를 맡았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일생을 통해 그의 독립운동 과정과 더불어, 정통 보수 유림에서 민주공화주의자의 길로 걸어 간 그의 사상과 활동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차 강의는 8월 24일(수) 15~17시, <탈유교사회를 바라보는 간재 전우(田愚)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서종태 해미국제성지 신앙문화연구원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번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는 구글 Zoom을 활용해 온라인(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매 강의당 5명을 추첨하여 체험 키트를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