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JEONJU UNIVERSITY DEPT. OF FILM AND TV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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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송학과 2024 MT
작성일 2024-04-16 조회수 143 작성자 김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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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송학과 학생들이 

2024.03.15(금) ~ 03.16(토) 1박 2일 동안

대천으로 학과 MT를 다녀왔습니다. 

단체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


출발하기 전 217호 강의실에 모여 안전 수칙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기대가 가득한 학우들의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숙소에 도착하니 영화방송학과 학생들을 반겨주는 플랜카드


                                          MT, 와보고 싶었어!

                                                                     MT와 보고 싶었어.

플랜카드 앞에서 사진을 찍는 학우들의 표정을 보니 모두 설렘 가득하네요~


“이번 엠티 심상치 않아”



도착하자마자 시작되는 1부 야외 게임!



역시 영화방송학과는 게임도 그냥 하지 않는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컨셉으로 진행된

복불복 상자 건너기, 줄다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학생회가 준비한 요원 가면까지!


영화방송학과의 뜨거운 열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야외 게임이 끝나고 곧바로 이어진 실내 게임



MC는 

학생회장 19학번 김선빈 학생과 20학번 김가을 학생의

화려한 진행에 따라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MT의 꽃은 바로바로

 장기 자랑 시간!

이번에는 특별하게 자발적인 신청이 아닌 조 당 한 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노래와 춤 그리고 마술까지

선 후배 간의 환상 호흡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 기간이 매우 짧았지만 

높은 완성도와 넘치는 끼를 보여주었던

우리 영방인들의 열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실내로 들어와도 절대 지치지 않는

우리 영화방송학과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감탄이 나옵니다.


단체 사진과 함께 레크레이션은 마무리 되어가고



누가 꼬르륵 소리를 내었는가?



모두가 배고파할 타이밍에 시작된 바비큐 파티

신선한 고기와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엠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갑니다.



처음 모였을 때 느껴지던 어색한 공기는 어느덧 사라지고 

옹기종기 모여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이네요~

 

고기 굽느라 고생한 조장 부조장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정신 차려~                                               엠티, 와보고 싶었어!                                               이거 주인?



즐겁고 신났던 

2024년도 첫 번째 추억이 된

영화방송학과 MT!

 

많은 학우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의 2024년을 위해 모두 힘차게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