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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 김춘수 시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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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11 조회수 664 작성자 김지혜 |
첨부 : 강일욱작업_캘리그라피.png |
3학년 재학생 강일욱 학생의 캘리그라피 작품입니다.
* 김춘수 시의 꽃 = 꽃 / 420x594 / 2016 - 김춘수 시인의 꽃말 중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니지 않는다.”에 “하나의 몸짓”의 꽃의 동세와 감정을 역동적이게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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