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헤리스타(Heri-Star)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산학연공유협업센터 유경민 센터장
- 국어교육과 교수
- 문학박사
지역의 전통문화를!
세계 속의 한류 문화(K-콘텐츠)로 성장시키다!
2022년 전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LINC 3.0 사업단의 산학연 공유협업센터 중심으로 전통문화산업화를 위해 국제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여 지역의 전통문화를 세계 속의 한류 문화(K-콘텐츠)로 성장시키기 위해 ‘헤리스타(Heri-Star)’를 출범시켰습니다.
지역의 전통문화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맞춤형 산학협력을 확산하고 있는 헤리스타는 ‘전통문화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든든한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전통문화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보고 있습니다.
거시적 ‘전통문화산업밸리 프로젝트’는 호남동부 전라선 철도를 따라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헤리스타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찾아 전통문화산업밸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낯설게 보면 적이 되고 친숙해지면 친구가 되는 것처럼 현대에는 전통 문화를 해외 문화보다 낯설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전통문화는 먼 기억 속으로 묻혀버릴 수 있으며 어두운 유리관 속의 박물관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전통문화는 지나가버린 낡은 유산이 아니라 발전해나가는 정신이며 미래이기에 전주대학교가 앞장서서 혁신적 산학연 협업은 물론 정부유관기관, 세계한인협회의 전주대학교 글로벌거점센터와 글로벌 가족회사 등이 집결해 전통문화산업화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하면서 글로벌문화콘텐츠로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전주대학교 LINC3.0 산학연공유협업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