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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헌혈4랑 콜라보레이션 행사 펼쳐

  • 등록일 : 2023-10-23
  • 조회수 : 454
  • 작성자 : 대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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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신문 제934호 1면, 업로드일: 2023년 10월 25일(수)] 



전주대, 헌혈4랑 콜라보레이션 행사 펼쳐



지난 10일, 우리 대학은 전라북도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전라북도 도민 헌혈 릴레이’ 행사와 연계하여 ‘2023 헌혈4랑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4랑은 전주대, 전북도청, 전북혈액원, 예수병원의 협력 주체를 의미한다.


이 행사는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 대학 내에서는 헌혈 버스, 이벤트 부스, 헌혈증 기부함 등을 운영했고, 외에서는 혁신도시 및 신시가지 팀으로 나누어 캠페인 활동을 했다. 그 후, 혁신도시와 신시가지 팀이 전동성당에 모여 한옥마을 일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행사를 진행했다.


총학생회를 비롯해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4랑 나눔 단체 티셔츠에 빨간 풍선을 들고 도민들을 만나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헌혈 동참을 요구했다.


배지훈 총학생회장은 “우리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라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혈액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진배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봉사와 헌혈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예수병원과 함께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예수병원에 전달돼 저소득층 환우들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대 학생 및 도민들에게 혈액 수급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혜림 기자(chr9460@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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