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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공동체 리더십 캠프’ 성료
- 작성일 : 2026-02-27
- 조회수 : 53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인문콘텐츠대학, ‘2026학년도 신입생 공동체 리더십 캠프’ 성료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인문콘텐츠대학이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소노벨 변산’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공동체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인문콘텐츠대학 통합모집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생활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소속감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적인 오리엔테이션에서 벗어나, 신입생 10명당 재학생 멘토 1명과 지도교수 1명을 배치한 팀별 활동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신입생들은 입학 전부터 교수 및 선배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안정적인 적응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핵심 역량을 다각도로 강화하기 위한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팀 빌딩과 레크레이션에서는 서먹했던 신입생들이 한 팀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팀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에서는 창의적인 결과물을 직접 도출해 내며 협업의 가치와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했다.
자기주도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대학 생활의 궁금증을 선배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토크 콘서트 ‘IN QUIZ? : 물어봐도 될까요?’와 대학생활 소망을 담은 타임캡슐 만들기가 진행되어 신입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사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학문 역량 측면에서는 웹툰만화콘텐츠학과 조윤숙 교수의 ‘애니어그램으로 본 나의 캐릭터’ 특강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9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전공 창작 활동 및 대학 생활 전반에 어떻게 투영하고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다졌다.
캠프에 참여한 신입생 정OO 학생은 “처음에는 대학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교수님, 선배님들과 미리 소통하며 그 걱정이 설렘으로 바뀌었다. 특히 동기들과 미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입학식이 기다려질 만큼 든든한 마음이 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문콘텐츠대학 김건우 학장은 “이번 캠프가 신입생들이 인문콘텐츠대학의 창의적인 문화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만의 비전을 그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