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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80억 규모 AI 인재 양성 가동
- 작성일 : 2026-02-26
- 조회수 : 59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기획처,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80억 규모 AI 인재 양성 가동
- 전북 전략산업 AX 선도 및 실무형‘피지컬 AI’전문가 육성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주대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금 71억 2,500만 원과 지자체 대응자금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수도권과의 AI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전북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는 ‘전북 전략산업의 AX(AI 전환)을 선도하는 실무형 피지컬 AI 인재 양성’을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인공지능을 로봇, 미래차, 스마트 제조 등 물리적 실체에 접목하는 기술로, 전북의 핵심 전략산업인 농생명과 모빌리티 분야의 지능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주대는 지역 내 기관 및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 기반의 AI 융합 교과목 공동 개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현장실습 강화 ▲단기 집중 이수제 및 마이크로디그리 도입을 통한 유연한 학사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100명 이상의 AI 실무 인재를 배출하여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주대학교 류두현 총장은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우리 대학이 전북 지역 AI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대는 인공지능학과 학부 및 대학원, 인공지능연구소 등 탄탄한 학문적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인공지능 분야)’사업의 성과와 이번 부트캠프 사업을 연계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