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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센터,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함. “온기, 그리고 삶의 향기.”

  • 등록일 : 2022-11-17
  • 조회수 : 37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사회봉사센터,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함 (1).jpg

전주대, 손끝으로 전하는 따뜻함. “온기, 그리고 삶의 향기.”

-사회봉사센터, 지난 3년간 뜬 1,000개의 목도리 지역사회 온기 나눔-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 3년간 매해 교직원과 학생봉사단이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사회에 나눠왔다. 어제부로 모두 1,000개의 목도리를 지역사회에 전달 완료했다. 


의복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겨울이 되면 외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매일의 날씨는 늘 주요 관심사이다. 온종일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 서 있을 생각을 하면, 몸보다 마음이 더 빨리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아주 작은 온기만으로도 서 있을 힘이 생긴다.


지역사회에 계신 어려운 분들에게 자그마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전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정성을 담아 직접 뜬 목도리를 나눌 계획을 세우고, 2020년 가을부터 지난 3년간 그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어제부로 1,000개의 목도리를 나눔 완료했다.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의 가판대와 모악산의 초입에서 나물을 파는 어르신들, 고물(폐지)을 수거하는 분들, 수녀의 집,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한사랑복지회, 예손사랑나눔, 희망이 꽃피는 집, 노인 복지관 등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물품들을 전했다.


이런, 어찌 보면 가능할까(?) 여겨졌던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이 활동에 대한 공감과 실천력이 바탕이 된 전주대 교직원들의 따뜻한 동행 덕분이었다. 추석 기간에만 매해 10개 넘는 목도리를 떠 주신 교수님, 출장 중 비행기 탑승 대기 시간을 아껴 떠 주신 교수님, 가족을 총동원해 주신 교수님, 점심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목도리를 떠주신 직원 선생님, 2~3분이 함께 오셔서 엄청난 양의 실타래를 가져가신 조교 선생님, 학업과 자기 계발로 바쁜 중에도 이 활동에 동참해 준 25명의 학생봉사단, 그들 모두 그들의 진심이 온기가 되어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다.


전주대학교 일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온기가 많은 분께 전해져 그분들의 삶을 감싸는 향기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전주대학교 구성원들은 내년에 나눌 목도리의 코를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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