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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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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도내 기업 온라인몰 입점 지원한다

전주대 창업지원단, 도내 기업 온라인몰 입점 지원한다. - 창업자 창업아이템 홍보·판매를 위한 소셜커머스 기획관 개설 - 전주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사업단장 이상우)은 창업자의 아이템 홍보· 판매,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몰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몰 입점 지원 사업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수혜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소비 감소에 따른 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창업 아이템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기업들은 16일부터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기획전,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켓 ON’에 입점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은 검증된 우수 창업 아이템, 천연 섬유향수, 버섯 가공식품, 스마트 슬링백, 건조가공식품, 커피드립백, 홍시찹쌀떡, 디퓨저, 커피 케이터링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주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이상우 사업단장은 “온라인몰에서는 상위 노출이 쉽고 누구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창업자가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도내 기업 온라인몰 입점 지원 사업은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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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센터 HATCH 라운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스타센터 HATCH 라운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스타센터 홍보 영상 및 표어 공모, 대상에 ‘별내려온다’作 수상 -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은 스타센터 내 상상과 학습 공간인 HATCH 라운지를 홍보하기 위해 ‘스타센터 HATCH 라운지 홍보 영상 및 표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6일,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관장 왕석순 교수)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출품작들이 접수됐다. 이중 전주대 김예슬(사회복지학과) 학생 외 2명이 출품한 ‘별내려온다’ 작품이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별내려온다’ 작품은 한국관광공사와 이날치밴드의 ‘범내려온다’ 홍보영상을 패러디하여 스타센터 도서관을 흥미롭게 소개한 영상으로 전주대 스타센터의 공간·활용 정보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타센터와 HATCH 라운지를 알리는 흥미로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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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수 중국 유학생,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 금상 수상

학수 중국 유학생,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금상 수상 전주대는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학수(국적 중국) 학생이 지난 13일 전주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전라북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말하기대회는 국내외의 외국인 및 해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한국어 학습을 독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국어국문학과 학수 학생은 ‘나와 함께 동행하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정확한 발음과 따뜻한 내용·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학수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를 더 열심히 학습하고 한국 유학 생활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민이 있어 행복하고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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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유세미 직원,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전주대 유세미 직원,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전주대 산학협력단(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유세미 팀장이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 부문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팀장은 10년 동안 전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연구지원 업무를 담당해오며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상담하고 기술을 매칭하는 등 산학연협력 활성화와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유 팀장은 대학의 보유기술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연계·협력하고 산학연 협력사 업에 참여할 기업 발굴 및 사업 참여 지원, 산학연협력을 위한 기초 사업(기술지도, 특허출원 등)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유세미 팀장은 “간담회와 찾아가는 설명회 및 수요 예측 분석 제공, 기업 맞춤형 R&D 컨설팅 등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원활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라며, “향후에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도내 우수기술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학연협회 등 7개 기관이 주관하고 있다.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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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지역이 요구하는 기술 ‘개발·보급·확산’ 추진

전주대 산학협력단, 지역이 요구하는 기술 ‘개발·보급·확산’ 추진 - 지역중소기업 공동수요기술개발사업’ 2단계 과제 선정 - - 에코팩토리, 스마트팜 관련 기술 개발·보급, 2년간 사업비 약 20억원 수주 - 전주대 산학협력단(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중소기업 공동수요기술개발사업’ 2단계(공동수요기술R&D)에 선정됐다. 지역중소기업 공동수요기술개발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조합, 대학 등이 기술교류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공동수요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단계(과제기획)에서 3단계(사업화 R&D 및 보급·확산)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공동수요 기술의 기술성, 사업성, 보급⋅확산성 등을 평가하여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2020년에는 8개 권역에서 권역별 최대 4개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이중 전주대는 1단계를 수행한 2개 과제 모두 2단계 과제로 선정되어 2년간 약 2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전주대는 △ 생활밀착환경의 (초)미세먼지 및 CO2 저감 기능이 결합된 식물공장 기술 및 시제품 개발(스마트미디어학과 민정익 교수), △ 연중생산이 가능한 자동화된 수직형 함초재배기 최적화 개발(스마트미디어학과 송주환 교수)을 과제로 1단계 사업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조합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기술 보급, 확산이 가능한 수요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학교의 환경, 공학, 스마트팜 등의 전문인력과 인프라 등을 활용하여 전라북도 중소기업에 적합한 기술 R&D를 추진할 예정이다. 변주승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우리 지역 중소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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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이승준 대령, 육군 준장 진급 '두번째 장성'

전주대 출신 이승준 대령, 육군 준장 진급 '두번째 장성' 전주대 출신 이승준 동문(상업교육과 88학번)이 육군 준장에 진급했다. 전주대학교는 지난 9일 국방부가 발표한 2020년 후반기 장군 인사명령에 의거 이승준 동문이 육군 준장으로 진급한다고 밝혔다. 이승준 동문은 전주대가 배출한 두 번째 장성이다. 이승준 동문은 학사 19기로 육군 소위에 임관하여 2군단 작전계획과장, 21사단 작전참모, 2사단 17연대장, 27사단 참모장을 거쳐 현재는 2군단 작전처장으로 보임 중이다. 이승준 준장(예정)은 “전주대 구성원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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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SAH) 미래상상대회, 산학협력EXPO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4차(SAH) 미래상상대회, 산학협력EXPO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연합 4차(SAH) 미래상상대회,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은 10일, 2020 산학협력 EXPO 폐막식에서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연합으로 진행된 ‘4차(SAH) 미래상상대회’가 우수 프로그램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4차(SAH) 미래상상대회는 사회(Social), 예술(Art), 인문(Humanities) 분야 전공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상상대회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발굴하여 4차 산업에 대한 대학의 적응력을 기르고 인문ㆍ사회ㆍ예술분야 전공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미래상상대회는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10개 대학(전주대, 군산대, 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전과 청사진 제시 ▲ 각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작품에 대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공유 ▲ 인문/사회/예술 분야 학생들의 열악한 취업 여건 개선 및 새로운 분야로의 취·창업 아이디어 제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다양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청사진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대회를 운영하여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 2020-12-10
- 123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산학협력 EXPO 우수기관 수상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산학협력 EXPO 우수기관 수상 - 한국대학드론스포츠 협의회 출범, 드론클래쉬 캠퍼스 리그 개최 등 실적 인정 -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회장 주송/전주대 교수)가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0 산학협력 EXPO의 성공적인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우수 참여기관 표창(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는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의 주관으로 지난 7월, 전국 28개 대학이 참여하는 가운데 출범하였으며 드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드론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협의회는 지난 12월 3일, 20개 대학, 27개 팀이 참가하는 제1회 한국대학스포츠대회를 전주대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1년으로 연기하고 드론클래쉬 캠퍼스 리그를 시범으로 개최했다. 축소된 경기 규모에도 불구하고 드론클래쉬 캠퍼스 리그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대학드론축구협의회 초대 회장, 전주대 주송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드론스포츠 대회를 축소하여 진행하였지만 한국대학드론스포츠대회의 출발을 알리는 시작점이라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2021년에는 더 내실있게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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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학과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포터즈 활동 대상 수상

전주대 재활학과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포터즈 활동 대상 수상 전주대(총장 이호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고용 서포터즈’ 활동에 재활학과팀이 참여하여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장애인 고용에 우호적인 사회 분위기 형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포터즈 활동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제9기 장애인고용 서포터스는 장애인의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도모하는 콘텐츠 제작, 발굴 및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고용에 우호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한 활동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서포터스의 이름 '하모니(Harmony)'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마음이 담겨있다. 재활학과 이한택, 온현영, 이준석, 윤태경 학생과 박주영 교수로 이뤄진 전주대 재활학과 ‘Win-Win’팀은 지난 8월 장애인고용 서포터스로 선정된 이후 3개월 동안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장애인과 사업주 그리고 우리 사회가 서로 '윈윈'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콘텐츠 제작, 장애인고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에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여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Win-Win팀 팀장으로 활동했던 재활학과 이한택 학생은 “장애인을 고용한다면, 장애인과 사업주, 그리고 우리 사회가 모두 윈윈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을 어려워하지 마시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많은 장애인을 고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Win-Win팀원들은 대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의 일부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9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포터스 Win-Win팀의 온라인 활동 계정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in_win_0904/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n7142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ehDyP7YSNkQoCEC8teqkLw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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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전북 전통식품의 유럽 진출 돕는다

전주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북 전통식품의 유럽 진출 돕는다. - 전주대 LINC+사업단, World-Okta 유럽과 연계 전북도 중소 식품기업 원격 화상 수출상담 -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 식품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원격 화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World-Okta 유럽-CIS지회 10여 회원사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북 도내 17개 중소식품기업이 참여하여 70여 개의 우수 상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했다. 강동오케익의 김스낵, 흑당시럽 등 전북지역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CIS 지역에 알리고 Unionagency LTD.(오상택 대표)와 수출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 준비도 진행되었다. 특히, 익산 소재 기업인 ‘다송리사람들’은 식초, 간장,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동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 소재 ABCO HUNGARY.KFT(대표 이영인)에 수출하기로 합의하고 영국 런던 소재 Wisebury Labs. Ltd.(대표 김태호)와 유럽시장 제품 공급을 위한 협약도 체결하였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 내 식품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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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비전대 LINC+사업단, 상호협력 협약 체결

전주대 LINC+사업단,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 -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은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단장 최승훈 교수)과 새로운 산학협력 플랫폼의 구축을 위하여 8일, 전주비전대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교육플랫폼 구축 및 연구, 인력양성, 기술교류 등을 통하여 상호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넓혀가기로 하였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교수는 “2020년 올해, 전 세계적으로 몰아닥친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산학협력을 활성화시키고, 미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신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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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부,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1·동4 획득

전주대 씨름부,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1·동4 획득 전주대가 지난 3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제17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장급 박상준 선수(80kg)가 용인대 선수를 상대로 첫 판을 안다리로 내주었지만 둘째와 셋째 판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며 배치기로 연달아 이겨 1위를 차지했다. 소장급 이준(80kg) 선수와 용장급 유혁(90kg), 용사급 문화룡(95kg), 역사급 장준수(105kg) 선수도 우수한 기량으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를 차지한 박상준 선수는 “감독님과 코치님, 선·후배, 동료 선수들과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년에도 꾸준히 노력하여 단체전에서도 우승도 차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씨름부는 이번 대회에서 전 학년이 고르게 우수한 기량을 보였으며, 특히, 저학년인 2학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눈에 띄어 향후의 행보가 주목된다. 전주대 씨름부 임종길 감독은 “다양한 훈련과 많은 대회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성장해가고 있다.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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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오는 8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오는 8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단장 변주승)은 오는 8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HK+연구단의 3년차 연구 추진 방향인 ‘공유의 물질생활-지식, 생산, 나눔’과 관련한 연구 결과물을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학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단장 변주승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동희 전주대 교수의 사회로 총 5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1발표에서 오항녕 전주대 교수가 ‘조선시대 공유지를 둘러싼 논쟁 - 내수사(內需司)의 산림천택(山林川澤) 전유와 그 비판’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이정철 경북대 교수가 토론을 담당한다. 제2발표는 뤄강(羅崗:중국 화동사범대) 교수가 ‘새로운 맥락 속의 소농경제에 대한 재이해(在新语境下重新理解“小农经济”)’를 발제하고, 토론은 김명희 전주대 교수가 맡았다. 스전타오(史甄陶:대만 국립대만대) 교수가 제3발표에서 ‘박문호의 《시》 교육 사상(論朴文鎬之《詩》教思想’을 발표하고, 김건우 전주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제4발표에서는 가쓰라지마 노부히로(桂島宣弘: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가 ‘도쿠가와시대 후기의 유교와 일본근대(徳川時代後期の儒教と日本の近代)’를 발표하고, 장순순 전주대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김윤희 전주대 교수가 제5발표에서 ‘국민경제와 유교윤리, 민족경제담론의 계보학적 탐색’을 발표하고, 송규진 고려대 교수가 토론을 담당한다. HK+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유교의 정치·경제학적 관념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마주했을 때 동아시아 각국이 어떠한 방식으로 수용하고 설명했는지를 탐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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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소영민 장군, 육군 중장 진급 ‘특수전사령관으로 임명’

전주대 출신 소영민 장군, 육군 중장 진급 ‘특수전사령관으로 임명’ 전주대 화학과 84학번 소영민 장군(학사 11기)이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고 육군특수전사령관으로 임명됐다. 전주대는 4일, 소영민 동문이 국방부 2020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명령에 의거 육군특수전사령관(중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학사 출신 장군으로는 첫 번째 특수전사령관 발탁이며 중장 진급은 역대 2번째다. 소영민 중장은 1988년 육군 소위에 임관하여 6사단 19연대장, 육군본부 인력획득과장, 육군본부 제대군인지원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31사단장 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 전주대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되어 수퍼스타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대 스타센터에 위치한 수퍼스타관에는 배우 김우빈, 축구선수 김영권, 양궁선수 박성현, 미래에셋자사운용 부회장 최경주 씨 등 23명의 동문의 사진과 자필서명이 전시되어 있다.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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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12명 배출 ‘전국 합격률 1위’

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12명 배출 ‘합격률 전국 1위’ 전주대 금융보험학과가 총 12명의 손해사정사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보험 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국 10여 개 대학 중에서 24년째 합격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도 손해사정사 시험의 합격률은 전년 대비 0.1p% 하락한 15.1%로, 그마저도 31세 이상의 재직자 및 일반인의 비율이 61.7%에 달해 전주대에서 학부생 합격자 12명을 배출한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다. 높은 합격률의 비결은 손해사정사로 특화된 교과과정과 그 분야 실무경험이 있는 최고의 교수진, 그리고 선후배 간 밀착지도와 정보 교류에서 찾을 수 있다. 방학 기간에도 교수들이 학교에 나와 기숙형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목별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각 과목의 이론적 기반을 다진다. 학기 중에도 현업에 종사하는 손해사정사 선배들이 야간까지 후배들의 공부를 돕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금융보험학과장 이경재 교수는 “교수, 동문, 재학생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매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손해사정사를 배출하고 있다.”라며, “졸업생들이 손해사정 분야뿐만 아니라 은행, 증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해사정사는 사고로 발상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가로 손해사정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은 법률상 직원의 1/3이 이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이 자격을 취득하면 고액의 연봉을 받는 삼성, 현대, DB 등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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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온라인 TRIZ 전국경진대회 개최

전주대 LINC+사업단, 온라인 TRIZ 전국경진대회 개최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Zoom) 실시, 전국 10개 대학, 20팀 본선 참여 - 전주대 LINC+사업단이 창의적 문제해결이론(TRIZ)을 적용한 ‘2020 TRIZ 전국경진대회’를 지난 28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대는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배양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서 2015년부터 매년 TRIZ 경진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10개 대학, 20팀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국 10개 대학에서 48개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에서 ‘마스크 착용 시 귀가 아픈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 금오공과대와 경성대의 Mask&Peace팀(발표자신호범)이 대상(전주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전주대 LINC+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그들의 높은 열정과 문제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다.”라고 말했다.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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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공학과 우정원 학생, 전력전자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전기전자공학과 우정원 학생, 전력전자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전기전자공학과(학과장 전용석)는 2020년 11월 2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사)전력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과 우정원(학·석사연계)학생이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정원 학생은 2020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기술개발과제(1kW급 로봇용 초소형/고효율 무선충전 상용화 기술개발, “No.2020-0-00148)에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단일전력단 무선전력전송 AC/DC 컨버터’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전기전자공학과 김은수 지도교수는 “학부 학생들이 3학년 때부터 교수연구실에 들어와 불철주야 노력한 결실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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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나의 삶, 나의 이야기’ 수강생 작품 전시회

전주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나의 삶, 나의 이야기’ 수강생 작품 전시회 전주대와 안골노인복지관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노송천노인복지관 및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안골노인복지관에서 ‘나의 삶, 나의 이야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시 14개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주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가 주관한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중장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소 글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가 자서전과 시를 쓰며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박주종 안골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가 조심스러운 시국이지만,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어르신들이 본인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소외계층이자 취약계층인 중장년·노년층의 자긍심 고취와 자기계발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의 삶, 나의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진우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장은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유입을 위한 다양한 통로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작품 전시 외에도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와 ‘소담소담(小談笑談)’ 등 다양한 인문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안내는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 또는 전주대 HK+연구단(www.jj.ac.kr/hk)과 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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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학과 동아리 GDC, 경비·미화 선생님께 감사의 빵 나눔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동아리, 경비·미화 선생님께 감사의 빵 나눔 지난 26일, 전주대 한식조리학과 동아리 GDC(Gout De Ciel, ‘천상의 맛’)가 경비·미화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GDC는 요리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식조리학과 전공 동아리이다. GDC는 평소 캠퍼스 환경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고, 재학생을 위해서 장학금까지 기꺼이 내놓으시는 경비·미화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빵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상투과자, 단호박쌀머핀, 고구마쌀머핀, 쌀카스테라 70세트가 전달됐다. 재료 구매부터 손질, 제빵, 포장까지 전 과정이 학생들 손으로 진행됐다. CDC 회장 김희진 학생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건강하면서도 선생님들의 입맛에 맞춘 빵을 전해드리게 됐다.”라며, “아침부터 깨끗하게 정리된 교정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를 얻는다. 정말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한식조리학과는 ‘레인보우 브릿징: 지역 어린이 대상 요리 프로그램’, ‘리빙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디카페인·그루텐 프리 운동’, 지역 식품·요리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 식습관 개선 및 지역사회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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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 인사부 임원 초청 모의면접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 인사부 임원 초청 모의면접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 인사부 임원 4명이 전주대 호텔경영학과에 방문하여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25일, 전주대 지역혁신관에서 진행된 이번 모의면접은 김석주 메리어트 한국담당 총괄이사와 최정은 JW메리어트 서울 인사이사, 이은령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 인사이사, 신봉권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인사팀장이 호텔경영학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영어 스피치 등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절차, 지원자 유의사항 및 직무, 진로 등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 학생들이 세계 호텔체인의 인사부 임원을 1:1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면접을 연습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학생들은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통해 본인의 현재 위치와 진로를 확인하고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에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상황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새로운 글로벌 인재 영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김석주 인사총괄이사는 “전주대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원하는 국제적인 언어능력, 서비스 마인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대학교이다.”라며,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메리어트에서도 이에 발맞춰 호텔 신축에 투자하고 우수한 인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태한용 학생(3학년)은 “취업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세계 최대규모의 호텔체인 인사담당자분들을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니 안심이 됐고, 모의면접을 통해 호텔 부서의 특징과 필요한 능력, 진로 방향 등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호텔경영학과는 해외 유명 대학 및 호텔체인과 공동 교육과정, 호텔 연계 실습 프로그램, 영어 교육과정 등 세계적 수준의 호텔리어 양성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해외호텔 취업자를 배출하여 2020년 기준, 320여 명의 졸업생이 해외호텔 기획마케팅부, 인사부, 고객관리부, 식음료부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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