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교회의 자유를 찾고자 힘쓴 ❛최중진❜ ❞ 

일제강점기 시대에 전라도 지역에서 반교권 반선교사를 제창하면서 자유교회를 설립한 '최중진'.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간교한 교회 분열과 파쇄 작전을 펼쳤는데요. 이에 따라 한국 교회 내에서 서서히 분파 운동이 전개되었고 최초로 불거진 것이 최중진의 자유교회입니다.

어떠한 배경과 사건이 있었길래 최중진이 자유교회를 만들어 나왔을까요?

최중진의 자유교회를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조선교회와 자립과 자치를 내일(10일) 강의에서 만나보세요!

12월 한달간은 [2부] 국외 학자 초청 강의가 진행됩니다!

국외 유수 대학의 학자들을 초청하였으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꼬옥 시청하세요.

🤎 『온다라 교양 플라자』 6차 안내

 [일시] 2021. 12. 10.(금) 16시~18시

 [주제] 일제강점기 조선교회의 자치와 자립-최중진(崔重珍)의 자유교회와 그 주변

 [강사] 배귀득(일본 리쓰메이칸대학 교수)

 [실시간 강의 링크] https://youtu.be/HHsIu2Jilv8

 * 본 강의의 저작권은 강사와 센터에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배포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 실시간 강의 댓글 이벤트

 * 참여 방법: 실시간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며 강의 소감 및 질문 등 댓글 작성

 * 참여 조건: 반드시 [실명]으로 참여

 *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2만 원 상당)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