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온다라 교양 플라자』 7,8차(2022. 12. 13./12. 15.)

[일시] 7차 - 2022. 12. 13.(화) 16시~18시

 8차 - 2022. 12. 15.(목) 16시~18시

[장소] 전주대학교 한지산업관 201호

[주제] 출판문화: 전북 완판 vs 서울 경판

[강사] 이태영(전북대 명예교수)

온다라 교양 플라자는 도내 주민과의 인문학적 소통을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라북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2022 온다라 교양 플라자는 전북의 유교문화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하여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문적 교류 및 전문성을 높였다.

본 강의는 11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전주대학교 한지산업관 201호에서 총 10회 강의로 진행이 된다.. 

이번 7, 8차 강의에서는 전북완판에서 출판한 고서를 직접 만져보고, 한지와 판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출판문화가 발달한 과정과 그 영향력을 서울 경판과 비교하여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는 전북대학교 남해경 교수님과 함께 '한옥문화 : #한옥 #내돈내산 #DIY 를 주제로 전북의 한옥문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